
나는 나이가 들면 감정이 무뎌지는 줄 알았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거나,
사소한 일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어른들을 볼때면
나도 어른이 되면 감정이 무뎌져서
왠만한 일에 울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나니,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냥 단지 ..
마음 아픈 일에 대해 외면하는 법을
배우게되는 것 뿐이라는 걸.
- 하루의 일기.

나는 나이가 들면 감정이 무뎌지는 줄 알았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거나,
사소한 일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어른들을 볼때면
나도 어른이 되면 감정이 무뎌져서
왠만한 일에 울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나니,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냥 단지 ..
마음 아픈 일에 대해 외면하는 법을
배우게되는 것 뿐이라는 걸.
- 하루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