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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최후에날 악마와 계약하는 신부!!!

박종훈 |2007.01.13 20:33
조회 21 |추천 0

세상의 최후에날 악마와 계약하는 신부!!!

 

스페인 영화는 나에게 매우 생소하였다

적어도 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제3세계 컬트영화라는

매력적이고 독립적인 파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구해서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영화가 마치 나에게로 다가온것 처럼 제목과 포스터를 보았을때 그 흡입력이란 굉장했다.

 

겉모양에서 엄처난포스를 이작품의 뚜껑을 열어보니 속은 완전 잘된 밥 같았다. 기존 헐리우드 내러티브를 부정하고 독특한 추리기법과 유머러스함,,,세기말적 분위기, 캐릭터의 독특유쾌함, 상상이상의 전개와 그로테스크한 화면구성과 배경음악에서 따라오는 섬뜩함,,,,최고였다.

감독이 커먼웰스의 감독이였다는것을 알아냈다.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

감독의 이름은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Alejandro De La Iglesia)였다. 참 이름도 독특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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