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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한 푼이라도 아끼는 방법

황미란 |2007.01.14 10:14
조회 68 |추천 0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차를 집에 둔 채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차를 팔아버리지 않는 한, 주 내내 '뚜벅이'로 지내긴 어렵다. 특히 초가을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가까운 야외라도 나가려면 별 수 없이 차를 몰아야 한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기름값을 아끼는 비책은 없을까.

 

우선 기름값이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야 한다. 주유소 기름값이 다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는 주유소에 따라 리터(L)당 최고 240원, 경유는 229원의 차이가 날 정도다. 자가운전 차량(연비 10㎞/L) 한 대가 연간 2만㎞를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1년 내내 가장 싼 곳에서만 주유할 경우 50여 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자기 집 근처에 싸다고 소문난 주유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가는 길에 자리한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서울시가 밝힌 가장 싼 주유소는 휘발유의 경우 광진구 능동 평안 현대주유소(1483원), 경유는 구로구 온수동 삼한 GS주유소(1246원)다. 지역별로는 도심과 강남지역이 비싼 반면, 강북 북부 지역이 비교적 저렴했다. 평균가가 가장 싼 곳은 중랑구(휘발유 1537원, 경유 1316원),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휘발유 1626원, 경유 1404원)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소비자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또 주유소 가격 비교사이트를 자주 들러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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