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오늘 최악의 악몽을꿧다. 군대에서 내 왼팔 동생성문이가
꼬드겨가지고 외박을갔다가 복귀를안하는 탈영을해서
양평에서 경찰눈을피해 도망자보다 더 리얼리티하게
도망다녔고, 시민들을 더 믿지못햇다.
정말정말적이였고 후회막급했다.
내가 혼자서 도망갈기회가 2번이나있었는데
그래도 성문이를 버리지않았다. 나는 의리있는 남자인것같다.
형사에게 한번 잡혔는데 극적으로 다시 도망가게되었고,
우리는 모텔을들어가면 바로잡힐것같아서 노래방을가서 슬픔을불렸다. 하지만 시내를 거의다 포위당한걸 유리창을 통해 뒤늦게알았고 성문이가 노래를 부르는동안 화장실을가면서 골목골목으로 나와서 봤는데 경찰들이 여기저기 보였다.
혼자도망갈순없다., 급히 다시 돌아가서 성문이를 끌고 나왔다.
노래방의 여종업원이 화이팅! 하면서 응원을해주고 빨리가라고
뒤를봐줬다. 진심이였다.
그리고 곧장 도망가다가 이번에는 보일러실로 들어갔다
경찰들이 여기까진 수사하지않을것같다.
4각지대다,
보일러실 정비공이 들어왔다. 말단하층민이라서
이런거에 신경안슬것같기도하고
정말로 표정이 무뚝뚝했다. 갈대도없다
"여기서 쫌묵어도될까요?. 묵어도된단다.
보일러실 천장에 합판을깔아놔서 메트릭스도있고
누울수있는공간이였다. 그순간 그 형사한명이 느긋하게 들어왔다.
나와 성문이는 당황하며 위협을하려고했다
나는 내 주머니에 총이있는것처럼 손을 L자로 만들어 주머니에 손을넣고 뽑을려는 준비를했다. 하지만 형사는여유러웠고
마치 우리가 불쌍한것처럼 보았다.
그때 동생 성문이가 보일러실에있던 과일칼을 잡고 위협했고
형사가약간 쫀것같다.
야! 튀어!!! 그리고 인정사정없이 달렸다
형사가 휴대폰으로 어디어디 건물을 포위하고 집중 감시해라는
애기를살짝들렸다. 도망가는 그순간에도.
거기를 갈려고 마음먹었지만 바로 반대편으로 달렸다.
물론 거기로 가는척하면서.
헉헉헉헉. 후회가 막급했고. 성문이를 다그쳤다.
하,,, 우리 어쩌노, 니때문이잔아
아니다. 평소 귀가 얇던 내 자신이 미웠다.
문득 여기 시내에서 벗어나야겟다.
벅뜩였다 부대옆에있는 곳으로 피신해야겠다.생각이들었다
등잔밑이어둡다
이내 택스를 바로 타고 가는데 시내에서 너무밀렸다
우리는 들킬까바 모자를벗고, 고개를 숙였다.
둘다 빡빡이였다.... 어쨋든 너무너무 가슴조렸다
도착해서 빈집으로 들어갔다.
이제 마음이 편해지자. 성문이에게 말했다.
내가 전역몇일남았다고,.,무슨짓이고 이게.
성문아 자수하자.,
성문이도 이내 수긍했고, 자수를하기로 마음먹었다..
성문이가 싫었지만 내동생이기때문에 더말하진않았다.
그순간 형사들이 또다시 집을 포위했다.
아직마음의 준비가 덜끝났었다.
집창문으로 다시 포위망을뚫고 옆집으로 도망갔다
성문아. 지금이라도하자.
부대에 전화한번하고, 근데 이상하게 부대와상관없는
이수영이 전화를 받았다. 니는 병신아 잘한다."
라고 말했다. 말하는싸가지 진짜없다 실제로도,
여러사람에게 혼나고싶지않아 결산끝나는 시간에 기다렷다가
집앞에서 왠지는모르겠는데 더워서 웃옷을다벗고 대문앞에서
홀가분한마음. 속상한마음, 다음달전역인데 어떤처벌일까
학교가야하는데 영창가면어떻하지 남은군생활 정말힘들겠구나..
라고 고민하는순간 깨어났고, 식은땀을흘리고있었다.
숨이막혔고., 일어나자말자 다행이다.!
라고생각했고 꿈이였던게 정말 다행이다...
휴,, 남은군생활 별탈없이 잘해야하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 아직 진정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