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 후유증

신지원 |2007.01.15 01:24
조회 34 |추천 1


사람들 가득한 곳에서..

 

느닷없이 떠오른 지난 기억에...

 

생각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은..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

 

 

어금니를 꽉 깨물고..

 

조금씩 참아내던 눈물 마저도...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거리로 들어서면..

 

기다렸다는 듯이 흘러내린다...

 

 

홀로 남겨진 방구석에서..

 

두 귀에 작은 이어폰을 꽂고...

 

큰 소리로 통곡을 하여도..

 

아픈 가슴이 낫지를 않는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