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약해진다는 것이다....
....
마음을 절대 다치지 않으려거든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으면 된다. 동물한테도 마음을 주면 안된다.
취미와 소소한 사치로 마음을 꼭꼭 동여매라. 모든 연줄을 피하라.
이기심이라는 관 속에 마음을 안전히 가둬두라.
그러나 안전하고 어둡고 공기가 통하지 않는 그 부동의 관 속에서 마음은 변질될 것이다.
상처를 모를 것이다. 깨질 수도 없고, 뚫고 들어갈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고, ....
천국을 제외하고 사랑의 위험에서 완전히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지옥이다.
- C.S 루이스의 "네 가지 사랑"中 -
천관웅님의 "miracle generation"앨범 중에 C.S루이스의 글을 발췌해 쓴 글이 있었다. 왜 같은 글을 읽어도 이렇게 다른 것일까...^^;;
천국을 제외하고 사랑의 위험에서 완전히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지옥이다.라는 대목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