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방에도 자물쇠를 채워버리고 싶어..
더이상 숨어있는 그사람의 존재가 나올수 없게..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방에 그를 가둬두고 나오지 못하게 한걸 잊을때까지..
아니.. 그 방에 그가 더이상 살지 않을때 까지..
아니.. 그 방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느껴 질때까지..
그렇게 꼭꼭 닫아서 무엇으로도 열리지 않게..
가끔씩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날 찾아오는 기억에 가슴치며 눈물 흘리지
않았으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