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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묵공 (墨攻: Battle Of Wits, 2006)

황혜경 |2007.01.15 17:57
조회 35 |추천 1


제목 : 묵공 (墨攻: Battle Of Wits, 2006)

감독 : 장지량

출연 :  유덕화(혁리), 안성기(항엄중), 최시원(왕세자 양적), 왕즈웬(양왕), 판빙빙(일열), 오기륭(자단)  

줄거리

 피와 혼돈의 춘추전국시대..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조나라 대륙의 10만 대군은 마지막 길목에서 조그만 양성함락을 눈앞에 두었다. 인구 4천명의 작은 성 양성. 그들은 '묵가'에게 지원 부대를 요청하지만, '묵가'에서 온 지원군은 단 한 명 혁리 뿐.

 홀홀 단신 양성을 돕겠다고 찾아온 혁리는 양성의 모든 이에게 비웃음을 사지만 한발의 화살 공격으로 조나라의 기를 꺽으며, 그 후 전략적인 방어 전술로 조나라의 공격을 기적처럼 막아낸다. 점차 양성의 사람들은 혁리를 따르게 되고, 양성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위태로움을 느끼고 혁리를 제거 할 음모를 꾸며 성밖으로 내쫓는다. 심지어 혁리를 따르던 성민들까지 처벌 하는데..

 혁리의 방어로 무고하게 희생된 부하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조나라의 10만 대군을 이끌고 양성을 기습한 항엄중(안성기 분). 필살의 공격으로 양성은 초토화 되지만 항엄중의 목적은 단 하나, 혁리를 이기는 것이다. 막아야 하는 자와 침략해야 하는 자. 혁리와 항엄중의 최후의 대면. 과연 혁리는 양성을 평화롭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혜경냥 생각

개인적으로는 보고싶지는 않았지만..

슈퍼주니어의 왕팬인 막내둥이가 이 영화의 조연(?)으로 나온 최시원이..

인천으로 무대인사를 온다는 정보를 입소! ㅋㅋ 예매를 하고,.. 보게되어버렷다..

슈퍼주니어중에.. 한경을.. 살짝 좋아하기 때문에..ㅋㅋ

동생의 꾀임에 빠졌음.. ㅋㅋ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최시원과 함께 5명의 슈퍼주니어가 무대인사를 하러왔음.. ㅋ

사실 이름을 다 못외워서.. 누군지는 확실히 모르겠음..

려욱?? 동해?? 아.. 들었는데... ㅋㅋ 까먹었음..

모.. 다들 매우 준수한외모에.. ㅋㅋ 깔끔하게 생기기는 했으나..

내가 주책맞게 좋아하기엔.. 나이차이가...ㅠㅠ

 

어쨌든... 무대인사는 아무사고없이(?) 잘 끝났구...

영화가 시작되어 보려고 하는데...

우리의 슈주(?)팬들은... 이미 영화들을 보셨는지..

영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더군.. 쳇,...

 

또다시 어쨌든 영화는 시작되었구.. 그냥.. 움...

내용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중국식 전쟁영화.. 그리고, 전쟁을 지휘하지만 나름대로의 고민에 빠진 주인공..

이정도??

유덕화의 나름 연기도 멋지고...안성기의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도 멋있고..

흑인노예의 연기도..ㅋㅋ 꽤 괜찮고..

그러나 중간중간 이해할 수 없었던 케릭터는..

그 여자장군.. 나름 유일한 여자케릭이었는데..

갈수록 실망.. 했음....

 

또... 영화 중간중간에.. 시원군이 눈빛레이져를 쏘면..

우리의 슈주팬들은.. 으악.. 하고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는것...

도대체 영화를 보자는건지...

(모...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님께서.. 우산밑에서 등장하면..

소리를 지르는것과 마찬가지이긴 함.. ㅋㅋ)

 

모.. 막내둥이 때문에 극장에서 보긴했지만..

그냥.. 그냥.. ^^

아.. 우리의 슈주 팬들은..

나중에 최시원군 분량만 만들어놓은것이..분명이 뜰것이므로..

그때 보시는게 나을지도...(어린친구들이 보기엔.. 너무 진지한.. 영화였음)

-> 근데.. 나 테러당하는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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