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ELSA Lunghini 생년월일 : 73. 5. 20 데뷔 : 영화 "La femme de ma vie (내인생의 여인)"출연 데뷔곡 : - T'en va pas - "La femme de ma vie" 주제가 발표앨범 : Elsa (1988) Rien que pour ?:a (1990) Douce violence (1992) L'essentiel (1993)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 (1996) '샹송의 요정'이라고 불리울 만큼 청초한 외모와 매혹적인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의 여가수 엘자. 그는 1973년 5월 20일 화가인 어미니크리스티나와 작곡가인 아버지 조루즈 링귀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예술적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 아 그는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본국인 프랑스에서 영화 배우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하이틴 스타이다. 무엇보다도 음악적인 감각은 작곡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엘자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앨범에 참여하면서 그의 음악적 감각을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서 더욱 든든히 뒷받침 해주고 있다. 엘자는 불과 13세 때인 지난 '86년, 영화 La Femme Da Ma Via(내 인생의 여인)를 통해서 스크린 에 당당히 데뷔했다. 영화 출연 중 감독에 의해 가수로도 발탁되는 행운을 거머쥐게 된다. 영화의 주제가 T'en vas pas(떠나지 마세요)를 노래하며 음악 활동을 하면서 강한 호소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기 시작한 것이다. 엘자의 첫 앨범은 130만 장이라는 놀라운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Top 50에 당당 히 1위를 기록, 당당히 엘자라는 존재를 대중에게 깊이 각인시키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엘자는 첫 앨범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이듬해인 87년,두번째 앨범 Quelque chose dans mon coeur(마음에 변화가 생겼어요)를 내놓았다. 곧이어 '88년, 싱글 Jour deneige(눈오는 날)로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곧 엘자는 이 곡들이 담겨있는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이로인해 '89년 이 앨범을 통해 엘자는 자신의 존재를 비로소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조지 벤슨의 원곡을 리메 이크해서 부른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빅히트시켰는데, 이 곡은 미국 하와이 태생의 하이틴 스타 글렌 메데이로스와 듀엣으로 불러 더욱 더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을 통해 엘자는 데뷔 때에 버금가는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그녀 또래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꿈과 희망, 그리고 때묻지 않은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공감을 얻은 것이다. 글렌 메데이로스와의 듀엣으로 부른 영어 버전 Friend you give me a reason은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감동을 전해주었다.계속해서 엘자는 영화 출연을 병행하면서 '90년, 두번째 앨범 Rien que pour ca( 오직 그것을 위하여)를 내놓았다. '92년에는 3집 앨범 발표 후 내한, 국내 팬들에게 기자회견과 팬 사인회 등의 일정을 통해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엘자는 3집 앨범에서도 역시 Bouscule-mio(날 혼란스럽게해), Etre ensemble(함께 있다는 것)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지금까지 엘자는 5편의 영화 출연을 하면서 가수로서, 영화 배우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엘자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더 뒷받침 해주고 있는 또 하나의 사실은 지난 '90년 11월 15일 부터 25일까지 올림피아 (Olympia) 공연과 전 프랑스 투어이다. 특히 올림피아는 그녀가 가수로서 한걸음 더 전진할 수 있는 커다란 열망이기도 했다. 그곳은 에디뜨 삐아프와 같은 대스타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던 '명예의 전당'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최근 엘자는 4집 앨범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매일 매일의 긴 여행)을 발표했다. 내면 깊숙이 우러나오는 음악에의 열정을 다시 보여주고 있음은 물론 빠뜨리샤 까스와 밀레느 파머 등과 함께 엘자는 '90년대 샹송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로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