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식물이 자라는 데 매우 적은 양이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원소로 현재 철(Fe) ·망간(Mn) ·아연(Zn) ·구리(Cu) ·염소(Cl) ·요오드( I ) ·몰리브덴(Mo) 등이 미량원소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식물체 내의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한다.
본문
생물이 정상적으로 생장하는 데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반드시 필요불가결한 원소가 있다. 이 중에서 어떤 원소들은 극히 미량이나마 그것이 존재해야만 정상으로 생장하게 된다. 고등식물의 생육에 반드시 필요한 원소는 수경재배법에 의하여 연구되어 왔으며, 1865년 W.크놉이 고안해 낸 초기의 무기염류액(크놉액)에는 9종의 원소(칼륨 ·질소 ·칼슘 ·인 ·마그네슘 ·황 ·철 ·산소 ·수소)만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당시 실험하는 데 쓰인 무기염류에는 불순물의 형태로 그 밖의 여러 가지 원소가 들어 있었다. 그 후, 화학공업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판되는 무기염류의 순도도 높아졌고, 또 수경재배 기술도 향상됨에 따라 크놉이 썼던 염류만으로는 수경재배에서 식물이 완전하게 생육하는 데는 불충분하고, 미량이기는 하나 꼭 있어야 하는 원소가 차차 명백해졌다. 현재는 철(Fe) ·망간(Mn) ·아연(Zn) ·구리(Cu) ·염소(Cl) ·요오드( I ) ·몰리브덴(Mo) 등이 미량원소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량원소의 작용은 주로 식물체 내의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한다.
미량요소 부족시 거베라 꽃잎들이 후두둑 떨어지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