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다이언 갱 (Gridiron Gang, 2006)
감독 : 필 조아누 출연 : 더 락, 자이빗, L. 스콧 커드웰, 레온 리피, 케빈 던
우리에게 꽤 잘 알려져 있는 스포츠를 주제로 한 영화인 "코치 카터" 나 "프라이데이" 등은 모두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스포츠 영화의 한 트랜드로 공식화 처럼 되었다. "그리다이언 갱"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하지만 내가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영화의 뒷부분에 있다.
이영화의 진정한 감동은 바로 이 Cast가 올라는 순간에 있다. 보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영화의 시작부분이나 종결부분에 멘트를 넣어 줌으로 이야기의 사실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종결부분에 그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의 인터뷰가 삽입되어 그 실화의 신빙성을 높여주는 한편 그 감동을 더 배로 만드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분명 이 영화는 종전의 스포츠영화의 그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그것과 차별된 감동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강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