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초등학교 3,4학년쯤으로 보이는 아이들 셋이서
장난감 총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말이 장난감이지
실제 소총과 똑같은 크기에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아무리 어른이라도
보는 사람들에게 위협적이더라구요...
그 아이들을 본 어느 할아버지께서
당장 갖다 버리라고 야단을 치셨지만
요즘 애들이 어른 말 듣게 교육이 되어 있나요 뭐...
그런 총이 진짜가 아니라고
전혀 사람을 다치치 않게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 살던 동네에서 애들 총에 가로수 나무가 초토화 된 걸 본 적이 있거든요...)
엊그제 뉴스 보니까
은행 강도들이 쓴 총을 조사해보니 장난감 총이라고 하던데...
(또 예전에 장난감 총에 맞아서 시민이 다친 뉴스를 본 거 같은데...)
애들이 뭘 알겠냐
하도 졸라서 그런거다
-그런 거 들고다니는 애들 부모들은 그럴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어려서부터 총 위험하고 사람 해치는 거다 안 가르치면
나중에 어찌 감당하실건가요...
(그런 게 애들이 과자 몇 번 안사먹고 살 수 있는 가격은 절대 아닌 거 같거든요)
그런 거 사주는 부모도 잘못됐지만
그런 걸 파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자기 자식이 그런 거 사달라 그래도 사줄건가요?
이거 법으로 막을 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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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와보니까
추천 많은 이슈공감이라고 떴네요...
(깜짝 놀랬다는...)
어린 마음에 하나쯤 갖고 싶어한다는 거
모르는 건 아닌데
그러기엔 요즘 나온 건
너무 위험하잖아요...
(이거 올리고 나중에 아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본인도 그거 잘못 맞아서 눈 바로아래-연예인들 애교살 있는 부분-
맞아서 한참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애 엄마 어쨌건 실명도 안하지 않았느냐.애가 놀다 그런 걸 가지고...
가장 큰 문제는 이거인 거 같아요...
그 꼬맹이들 부모들이 본인들이 직접 당해봐야 정신 차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