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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행복에 전부가 아니잖아요.

조현우 |2007.01.17 15:49
조회 1,518 |추천 62

요즘 사회가 많이 각박해진것은 사실이다.

 

제가 어릴적 시절

 

그러니깐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우리동네 인심이 좋았다.

 

그러나 사회가 돌아가는것이 어려워지면서 인심이 각박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많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과연 성공만이 우리의 행복을 가져다 줄까?

 

우리는 '금의환향' 이란말을 알고있다.

 

제가 어릴적 시절을 잠시 이야기 해보려한다.

 

이웃 중 한명이 열심히 공부하여 사법고시를 통과하고왔다.

 

그렇게 우리 이웃들은 그 사람을 금의환향이라고 생각하고 마을에서 잔치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사법고시보다는 의사가 좀 더 성공했다고 사회 사람들은 말한다.

 

그렇다 그래서 지금 의사가 되어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잔치를 열어주는가?

 

시샘을 하는 사람도 있거니와 자기 자녀에게 더욱 독촉하는 부모도 있다.

 

사회가 각박해지는것은 우리의 생각의 굳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성공만의 행복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만드는거 아닐까...

 

아직 20살 밖에 안된 사람이지만.... 흠....

 

그냥 후배들에게 너는 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느냐? 라고 물으면

 

대답을 시원스럽게 하는 후배가 한명도 없다...

 

그냥 성공이라는 강박관념때문에 공부를 하고있는듯 하다...

 

성공만의 우리의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것만... 알아두었으면한다...

 

물론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지만...

 

90년대에 본 '행복은 성적순의 아니잖아요'

 

지금 세대에는 '성공은 행복에 전부가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가 나올까 두렵다...

 

인간적인 대한민국은... 과연 힘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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