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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김삼중 |2007.01.17 21:03
조회 18 |추천 0

아무곳이나

떠나고싶었다...

낯선곳으로의...

나만의시간...

갖고싶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겨울풍경이..

낯설지않다

웬지....포근한느낌....

삶은달걀과...물

어릴적 생각이난다..

이렇게

기차여행을 하는날이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옛생각과...

얼굴들...

그리고...생각을 할수있어서...

너무좋다...

자유롭게...자유롭게..

낯선 미지의세상으로..

날 던지고싶다

지금 가지고있는

나의현실과 생각들....을

낯선곳에....묻어버리고싶다

새로운삶을 소망하면서....

 

                             웃음속고독 金 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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