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곳이나
떠나고싶었다...
낯선곳으로의...
나만의시간...
갖고싶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겨울풍경이..
낯설지않다
웬지....포근한느낌....
삶은달걀과...물
어릴적 생각이난다..
이렇게
기차여행을 하는날이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옛생각과...
얼굴들...
그리고...생각을 할수있어서...
너무좋다...
자유롭게...자유롭게..
낯선 미지의세상으로..
날 던지고싶다
지금 가지고있는
나의현실과 생각들....을
낯선곳에....묻어버리고싶다
새로운삶을 소망하면서....
웃음속고독 金 三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