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사람을 내가슴속 너무 깊이 너무 긴하게 새겼나바...
선하나 하나 선명히 가슴에그려져 지우려해도 그게 잘안돼.
너라는 그림위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면...지워질까?
하지만.... 꾹꾹 누러쓴 종이위에 연필 자국이남든..
넌 그새로운그림 밑에서... 영원히 지워지질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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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사람을 내가슴속 너무 깊이 너무 긴하게 새겼나바...
선하나 하나 선명히 가슴에그려져 지우려해도 그게 잘안돼.
너라는 그림위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면...지워질까?
하지만.... 꾹꾹 누러쓴 종이위에 연필 자국이남든..
넌 그새로운그림 밑에서... 영원히 지워지질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