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이거 읽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존경하는 황우석 박사님이 그렇게 거짓을 발표하면서 까지 우리나라 국민을 속일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언론과 검찰에 놀아난 우리의 모습이 정말 ..
언론과 검찰에 휘둘리는 예전의 어리석은 민중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다른곳에도 이걸 올리자구요!!
또 네이버의 알바생들은 이걸 삭제하겠죠..
정말 그사람들은 한국사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만 미국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우리나라 원천 기술을 빼돌려 특허신청 했답니다.
자세히 파고 들면 엄청난 비리와 의혹들이 나옵니다 -_- 꼭 정독하여 읽어보세요.
황우석박사 의 진실..
우선 섀튼이란 자는 생명공학쪽을 꽉쥐고 있는 박사로써
이사람한테 잘못보이면 묻힙니다. 잘보이면 사이언스지등에 논문을 실을수 있죠
섀튼이 하지못한 일을 황우석이 하자 섀튼이 황우석박사에게 접근했고
의심스러우면서도 황우석은 혹 섀튼이 자기를 도와주어서
논문다운 논문한번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여 실험내용과 과정을 모두 공개했고
그후 섀튼이 공동작업하자고 했을때 들어준겁니다.
결국은 섀튼은 특허내용을 쏙빼서 자기 특허에 첨가해 나갔고, 톱니바퀴 돌아가듯
김선일(줄기세포에 섞어 심기하여 줄기세포를 망쳐버리고,
완성된 101개의 배반포를 쓰레기통에 버림)
노성일(2,3번 줄기세포를 미국으로 팔아넘기고, 거짓진술로 황우석을 사기꾼으로
만들어버림)
MBC PD 수첩(특허내용 쏙 뺀체 논문과 생명윤리 그리고 자금횡령의혹등 보도)
새튼은 결별선언
서울대 조사 위원회(확우석박사의 NT-1 즉 첫 줄기세포가 어쩌다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진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해서 논문취소되게 만들고 쥐어짜기 특허에 사형선고를함)
언론 (특허 강탈에 대한 내용은 쏙 뺀체, 생명윤리, 서조위, 검찰측 내용중
나쁜내용만 보도하여 황우석에게 사기꾼이란 이름을 갖다 붙임)
(실제로 줄기세포는 논문에서처럼 많았던것은 아니지만, 부풀린건 사실(새튼이 부추김)
, 어쨌든 존재했었던것으로 현재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NT-1은
체세포 복제에 의한 정식 줄기세포가 맞구요(세계최초로 난자 핵에 세포를 주입해 만든 것) 2,3번 줄기세포는 노성일이 미국에 팔아넘겼구요. 나머지는 김선일이 고의로 섞어 심기하여 망가뜨렸습니다)
KBS (추적 60분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편을 방송 금지 시킴)
미국의 움직임? (추적60분을 도왔던 미국의 박 변호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중상)
피츠버그 대학인가? (새튼 교수에게 200억이상의 지원을 약속함)
그 동안 동네수첩, 많은 만화들, 동영상들, 황우석 지지자들의 촛불시위등등
진실을 밝히기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국민들은 뉴스만 보고 황우석을 사기꾼이라 여김
그동안 새튼은 특허출원을 한상태고, 누구라도 줄기세포를 만들어내면
원천기술이 넘어감
불교방송이 새롭게 다시 06년 12월
KBS추적 60분과 같은 맥락에 있는 방송을 하므로써
국민들이 다시 눈을 뜨기 시작함
글쓰신분 : 김말석 님
글쓰신분의 동의없이 퍼온글입니다. 문제가 되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읽으셔야 할 글인듯하여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황우석교수 사건의 상세한 내막>>>>
이 글을 보면 모든 의문이 해결됩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되새김하면서 읽어보세요.
근 한달간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으로 온 누리가 뜨겁다. 사람들이 그만큼 관심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황우석 교수 논란을 바라보는 세인의 관점은 두방향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는 "음모론"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기론"이다. "음모론"은 황우석 교수를 음해하는 어떤 세력이 "황우석 죽이기"를 기획하고 있다는 것이고, "사기론"은 황우석 교수의 연구성과 자체가 사기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대세는 "사기론" 쪽으로 기우는 듯하다. 하지만 "사기론"으로 보기에는 결정적인 문제점 3가지를 안고 있다. 이것을 풀지 못하고 또 황우석 교수에게 기회도 주지 않고 마녀사냥 식으로 낭떠러지로 밀어낸다면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필자는 세상의 모든 악의 근원은 미국에서 시작된다는 새로운 학설(?)에 따라 이 문제를 해석해 보고자 한다.
< 차 례 >
1. 황우석 교수를 지켜주는 3가지의 결정적인 의문점
2. 황우석 박사는 사기꾼의 행동법칙 다섯가지를 어겼다.
3.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문에 나타난 음모세력
4. 방귀 뀐 놈이 성낸다.
5. 제보자의 확신과 PD수첩의 확신과의 연관관계
6. 음모의 시니리오.. 황수석 교수에게 뒤집어 씌어라
7. 모든 악의 근원은 미국.. 하이에나의 삼각관계
8. 미즈메디병원과 메디포스트의 배후에는 미국과 섀튼이 있다.
9. 미국의 조직적인 행동..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뜻
10. 수수께끼.. 그 미로의 끝은 바로 박을순이다.
11. 매국노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황우석 교수를 살려야 한다.
## 황우석 교수를 지켜주는 3가지의 결정적인 의문점 ##
이 문제의 발단은 단연 "MBC PD수첩"이다. MBC "PD수첩"의 방송시리즈 1편과 2편중에 1편은 "서막"이었고, 2편이 "절정"이자 "결론"이었다. "PD수첩"의 방송의도는 한마디로 "황우석 교수의 배아복제줄기세포는 가짜다"라는 것이다.
만약 MBC "PD수첩"의 방송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MBC에게는 특종일지 몰라도 이는 충격 그 자체다. 우리들은 사기도 보통사기가 아닌 거대한 사기극을 눈앞에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MBC "PD수첩"의 방송으로 발단이 된 "사기론"은 다음과 같은 태생적 의문점을 던져준다.
첫째.. 황우석 교수는 사기극을 벌여야 할 동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둘째.. 이 사기극은 실제로 성공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황우석 교수의 기술을 가지고 섀튼이 성공했는데, 왜 황우석 교수를 의심하는가 하는 것이다.
황우석 교수는 12월16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이런 일을 했는지 정말로 답답하다. 1개면 어떻고 3개면 어떻겠냐. 1년 뒤에 논문이 나오면 또 어떻겠냐. 누가 어떤 의도로, 어떤 방법으로 이런 일을 했는지 저는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본다."
황우석 교수의 답변요지는 황우석 교수 자신으로서는 "서두를 이유도, 수량을 부풀릴 이유도 없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동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범죄를 수사하는 형사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바로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러야 할 동기가 있느냐"는 것이다. 황우석 교수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면 이는 분명 범행이 되는 것이고, 그 범행은 동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황우석 교수가 이 희대의 사기극으로 일확천금을 얻어 들고 튈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허권은 서울대학교가 60%, <미즈메디병원> 노성일씨가 40%를 가지고 있고 황우석 교수에게는 직접적인 지분이 없다. 물론 서울대에서 일정혜택을 얻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특허권이 수입원으로 작용되는 미래에 일에 불과하다. 황우석 교수에게 무언가가 얻어지는 시기는 적어도 배아줄기세포를 응용하여 불치병을 치료하는 단계에서나 가능하다.
한편 황우석 교수가 관련된 주식을 샀다든지. 기금을 유용하여 개인적으로 착복하였다는 말들도 들려오지 않는다. 황우석 교수가 금전적인 이익을 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이는 황우석 교수가 명예에 집착하여 그러한 일을 저질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사기극에 성공하면 동북아 허브재단이 들어설 것이고 내가 그 재단에 이사장이 될 것"이라고 사기를 기획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정상적인 사기꾼의 생각이 아니다. 황우석 교수가 희대의 사기극으로 그저 폼이나 재고, 으스대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논리도 타당성이 없다.
결론적으로 황우석 교수가 사기극을 벌일 동기는 어디에도 없었다. "1개면 어떻고 3개면 어떻겠냐. 1년 뒤에 논문이 나오면 또 어떻겠냐."라고 항변하는 황우석 교수의 발언은 일리가 있다. 1개든 3개든 10개든, 논문이 언제 나오든.. 황우석 교수에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더 큰 문제는 그 사기극은 성공할 수 없는 경우라는 것이다. 황우석 교수 혼자서 달성할 수 없는 범행이 된다는 뜻이다. 즉 핵심연구원들이 공범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다.
핵심연구원들이 공범으로 만들자면 그들에게 구체적인 이익이 제공되어야만 가능하며, 그들을 설득하는 것 자체는 매우 위험하다. 즉 "불면 다친다"는 한 마디에 황우석 교수는 항상 수세에 몰려야 하는데 이처럼 한심한 일을 할 만큼 황우석 교수는 어리석지 않다.
뿐만 아니라 사기꾼이 "사기의 증거가 폭로될 위험이 큰 증거나 사람"을 자기 수중에서 떨어져 따로 있게 놓아두는 일은 결코 없다. 황우석 교수가 미국의 섀튼 교수에게 연구원을파견한 것은 의미 있는 정황증거다.
진짜 핵심적인 문제는 황우석 교수의 도움으로 섀튼 교수가 미국에서 성공하였는데, 정작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에 황우석 교수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사기꾼 운운하는 것은 황당한 차원을 넘어 기(氣)가 막힐 일이다.
섀튼 교수는 2004년 1월 파견된 박을순 연구원의 도움으로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다. 섀튼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영장류 복제를 황우석 교수의 도움으로 단번에 성공했던 것이다.
[서울대 황우석(수의학과) 교수와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진이 원숭이 체세포 복제연구에서 배반포기 복제배아를 만드는데 성공, 지금까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 온 또 하나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서울대 연구진과 피츠버그대 제럴드 새튼 교수 연구진이 함께 실시한 이 연구에서 황 교수팀은 난자의 핵 제거 및 탈핵난자와 체세포 융합 등 체세포 복제의 핵심과정을 맡아 미국 연구팀이 극복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했다. <연합뉴스 / 2004.12.07>]
만약 황우석 교수의 모든 것이 사기극이라면 섀튼 교수 연구실 역시 복제된 원숭이 세포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원숭이 배아복제 연구는 이미 성공하고 말았으니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황우석 박사는 사기꾼의 행동법칙 다섯 가지를 어겼다. ##
"마음의 소리"라는 필명을 가진 어떤 네티즌의 글을 잠시 옮겨 보겠다. 그는 "황우석 박사는 사기꾼의 행동법칙 다섯 가지를 어겼다"며 다음과 같이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먼저, 나는 과학에는 문외한임을 밝혀두고자 한다. 내가 아는 생명과학 지식이란 서울공대 교수로 있는 분에게서 들은 것이 전부이다. 이 문제에 대한 나의 견해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 특히 남에게 사기를 치고 모함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인간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후 스스로 터득한 원칙에 근거한 것이다.
만약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 배양을 전혀 한 일이 없고, 논문을 완전조작 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결국 전세계를 상대로 과학적 사기를 친 것이 되는데, 그런 사기꾼이라면 노성일처럼 기자 회견할 때 눈동자가 수없이 깜빡이고 두리번거리고 불안정 해야만 하는데, 기자회견 당일 그의 눈동자는 너무도 안정되어 있었고 말에는 조리가 있었기에, 그는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 1조를 어긴 것이다.>
만약 그가 "배아줄기세포"를 전혀 만든 적도 없고 만들 능력도 없으면서 큰소리 치면서 사기를 친 것이라면, 그는 결코 김선종이든, 박을순이든 미국의 세튼 교수에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사기꾼이 사기의 증거가 폭로될 위험이 큰 증거나 사람을 자기 수중에서 떨어져 따로 있게 놓아두는 일은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 2조에 어긋난다.>
세상의 모든 사기꾼과 가짜들은 모두 가장 손쉽게 거액의 이익을 손에 넣기 위해 비상한 머리를 짜내되 몸이 수고로운 그런 일은 천성적으로 하기 싫어한다. 내가 아는 한, 그간 황우석 박사는 새벽부터 가장 열심히 연구에 종사해온 사람 중의 하나이다. 한국에서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과학자를 나는 알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그가 사기를 치려고 했다면, 이것은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3조를 어긴 것이다.>
그는 고생고생 해서 이루어놓은 성과를 이용하여 개인 치부를 하려고 한 흔적이 없다. 그는 자기 연구의 성과(특허권)를 선뜻 국가에 귀속시켰다. 그 성과를 자기가 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었던 노성일과는 달랐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그는 이미 온갖 금전적 비리 행위가 폭로되어 나왔을 것이다. 그것이 아직 없다는것이 이를 증명한다. 만약 그가 가졌던 것이 큰 "명예욕"이었다면, 개인적 이익보다 명예욕을 앞세우는 사람들은 사기를 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도 그가 가짜 논문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면, 이것은 <사기꾼의 행동 법칙 제4조를 어긴 것이다.>
사기꾼은 예외 없이 머리가 매우 비상하다. 고단수의 사기꾼일수록 그들의 사기 행동을 이중삼중으로 연막을 쳐서 미로 속에 감추어 둔다. 그런데 이번 황우석 박사의 경우, 만약 그것이 사기라면, 햇병아리 과학자들(BRICS)에게조차 너무나 쉽게 들통날 그런 방식으로 포장해 놓았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5조를 어긴 것이다.>
날카로운 지적이다. 황우석 교수를 사기꾼이라고 보기에는 이해될 수 없는 여러 행적을 지적하며 문제를 잘 설명해 주었다.
##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문에 나타난 음모세력 ##
황우석 교수에게 범행의 동기가 없었던 상태에서 성공할 수 없는 사기극을 저질렀다는 것은 의문이다. 결정적으로 황우석 교수의 도움으로 섀튼이 배반포기 복제배아를 실제로 만들어 냈으므로 황우석 교수의 원천기술을 의심할만한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사기론"에서 "음모론"으로 관점을 바꾸어 보자. 음모론이란 기획된 의도를 가지고 황우석 교수를 사기꾼으로 몰아 특정한 이득을 취하려는 어떤 개인 혹은 집단이 존재한다는 것일 것이다.
12월15일까지는 어느 누구도 황우석 교수를 지칭해 "사기꾼"이라고 말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12월16일 황우석 교수의 협력자이자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인 노성일씨는 황우석 교수를 지칭해 "사기꾼"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황우석 교수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오던 노성일씨는 12월15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통해 "황수석 교수를 만났는데 그가 배아줄기세포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온 국민은 충격에 휩싸이며 "사기꾼"을 연상하도록 되어졌다.
물론 황우석 교수는 다음날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했다. 노성일씨는 왜 갑자기 돌변한 것일까? 그리고 황우석 교수가 실제로 노성일씨 앞에서 그런 말을 했을까? 그 실마리는 다음날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먼저.. 황우석 교수가 노성일씨의 기자회견에 반박하기 위해서 기자회견을 자청했다는 것 자체가 실마리다. 만약 황우석 교수가 노성일씨 앞에서 "배아줄기세포가 없다"라고 말했다면 분명 사기꾼이 자포자기하는 심리상태로서 반박 기자회견이 아니라 참회의 기자회견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는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2번째 논문의 심각한 실수와 허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 연구팀은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었고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자포자기는커녕 오히려 "음모세력이 존재한다"는 정황을 설명하며 "검찰수사를 요청"하였다.
노성일씨는 "황우석 교수가 배아줄기세포는 없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반면 황우석 교수는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배아줄기세포는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당연히 노성일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황우석 교수가 노성일씨에게 그런 말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황우석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백함을 주장하였으므로 노성일씨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정황을 반증하고 있다.
황우석 교수는 "맞춤형배아줄기세포"성립과정을 설명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장소는 공히 서울대 실험실이다.
체세포 복제 (서울대 연구팀) --> 5~6일 --> 배반포기 복제배아 형성 (서울대 연구팀 --> 복제배아 배양 (미즈메디 병원팀) --> X일~Y일 -->줄기세포로 성장 --> 계대배양 (유지,배양,보존,DNA검사,HLA검사 : 미즈메디 병원팀 // 특성확인 및 연구 : 서울대 연구팀) --> P일~Q일 --> 동결보존과 관리, 분양 (서울대 연구팀) )
황우석 교수는 왜 이 과정을 설명했을까? 그것은 기자회견 말미에 그 답이 나타난다.
MBC PD수첩 취재 과정에서 수립한 줄기세포가 모두 복제된 줄기세포라는 점을 완벽하게 자신해 5개 줄기세포와 환자 모근 및 체세포를 MBC에 검증을 전제로 제공했습니다. 우리 팀은 MBC의 실험 오류를 우려해 자체적으로 일부 검증해본 결과 11월18일 밤 본래 사이언스지에제출했던 줄기세포 DNA 지문과의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즈메디 병원의 줄기세포일 가능성은 전혀 상상 못했습니다. PD수첩 측으로부터도 우리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병원 줄기세포와 일치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바 미즈메디 출신 윤현수 교수에게 우리 검증결과가 미즈메디 병원 줄기세포와 일치하는지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이 결과 미즈메디 병원 줄기세포와 일치된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이 발언은 황우석 교수와 연구팀들도 깜짝 놀랐다는 뜻이다. 깜짝 놀란 이유는 세포가 중도에서 바뀐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누가 황우석 교수팀 몰래 체세포 복제배아(아니면 체세포 줄기세포)를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꾸었을까?
이때 황우석 교수는 "<미즈메디병원> 측 윤현수 교수"라고 말했다. 그냥 윤현수 교수라고 말하지 않고 굳이 "<미즈메디병원> 측"이라고 소속을 지적하는 이유는 <미즈메디병원> 측을 의심하고 있다는 뜻이다. 앞서 연구과정을 설명한 이유도 <미즈메디병원> 측이 개입할 수 있는 지점을 설명하고 싶었을 것이다.
황우석 교수팀의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황우석 교수는
맞춤형 줄기세포 6개를 수립했던 1월9일 실험실로 이용 중이던 서울대 가건물과 본관 실험실에서 심각한 오염사고가 동시에 발생해 더 이상 줄기세포 실험을 할 수 없고 이미 수립된 줄기세포 6개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곰팡이균 오염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이는 청와대 보좌관이 구두로 보고 받은 바 있다고 증언했고, 노성일씨도 증언해 주고 있으므로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다. 한편 그 이전에도 정전사고도 있었다고 하니 중요한 순간마다 왜 자꾸 사고가 일어나는 것일까?
그런데 <브릭(과학 인터넷사이트)>에서는 오염사고에 대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를 들어 황우석 교수팀을 의심하며 인위적인 사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리가 있다. 문제는 황우석 교수 역시 인위적인 사건임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다는데 있다. 브릭은 황우석 교수를 의심하지만 황우석 교수는 어떤 음모세력을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황우석 교수가 어떤 음모를 의심하는 이유는 그의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이어진다. 이는 매우 강력한 정황증거에 해당한다.
우리로서는 이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확인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체세포를 제공한 환자의 성별과 바뀌어진 <미즈메디병원> 줄기세포의 성별이 완전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또 대부분의 줄기세포주는 <미즈메디병원>에서도 아직껏 논문이나 존재사실, DNA 특성이 외부로 공개 안 된 줄기세포로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 실험실에 접근이 허용된 경우에만 가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민들이 황우석 교수팀에게 의혹의 화살을 보내고 있지만 황우석 교수 역시 다른 어떤 음모세력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어떤 음모세력이란 황우석 교수 입장에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미즈메디병원> 측이 개입된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