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진짜 제대로 알아 들으시는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계시는지 ? .......?????
저는 이글을 군복무 주제로 얘기가 나오면 항상 딸려 나오는
출산이라는 리플에 대한 제생각을 쓴겁니다.
제발 제가 출산과 군복무를 가지고 글을 쓴걸로 혼동하지마세요.
이글은 많은 리플들을 보고난후 제가 쓴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신체.정신이 건강한 여대생입니다.
광장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매니아 이기도하구요.
이 광장이라는곳이 여러사람들의 이런저런 생각을 볼수있는 재미있는 곳이더라구요.
때론 100%로 공감하기도 하고 때론 공감하지도 않고 때론 열띤 리플로 공방을
펼치기도하구요 .
(제목을 저렇게한이유는, 그냥 많은사람들이 보게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위화감 들으신분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사람이 각기 성격이 다르듯 오프라인에서도 여러유형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어느 한사람의 고민의 글이 올라오면,
역지사지 입장으로 그사람의 입장에 서서 제대로된 조언과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조건 맹목적으로 비판부터 하는사람들 ...
사실 나 사는것도 바쁘고 복잡한데 구지 ~~~ 남 고민들 들어줄 이유가 없다하지만 ,
그럴땐 맹목적인 비판보다는 그냥 지나침이 어떨까요.. ^^ 라고 감히 제가 말씀드립니다.
최근 가장 크게 찬반논란이 생기는 주제를 보면
1.군대가는 남자들,군대가지 않는 여자들
2.담배피는 여자들에 대한 생각
그 밖에 찬반논란이 크게 생기는 주제들이 있는데 저는
일단 군대가는 남자들,군대가지않는여자들 의 주제를 두고 말을하려합니다.
일단 저는 군대가는 남자들에대해 미안하기도하고 한편으론 고맙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합니다. 2년이란 세월 (머 지금 군복무기간 단축어쩌고저쩌고 는하지만-)
그냥 편히 놀다오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아직 불안정한 국방치안 때문에 애꿎은 우리나라
건강한 남자들이 2년이란 세월을 국민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봉사하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나라에선 국방의 의무를 강제적인 남자의 몫 이기도하죠. 억울 하죠. 세상엔 남자
들처럼 건강한 신체를 타고난 여성들도 있으니깐요. 그러나 그 여자들은 극히 일부분이라
는거 ...저는당신들의 수고와 또한 2년동안의 군대에서 겪는 당신들의 고통,힘듦을 100%
로 다 이해 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앞서 말씀드린것같이 우리 남자들 덕분에 제가 안전히 편히
잘지내는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부디 군복무기간중 안전히 복무하시길 기도할께요.
또 남성들의 군복무 주제로 얘기 할때 항상 꼬릿말 처럼 나오는 ...
"여자는 애낳잖아 ~! ,그럼 남자들이 애낳던가 !" 또는 "애낳는거 그거는 여자는 당연한거잖
아""애낳는게 머 대수라고 " .........
이런말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유치해지기만 합니다.
출산의고통 과 군복무자체를 비교하는건 먼가 억지주장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
다. ( 출산과 군복무를 비교한자체를 반대하는거지 둘중 어느것이 더 손해보고 이
런다는 뜻아닙니다.개념이 다른데 어찌 서로 비교대상이 되겠습니까,)
제 자신이 출산과 남성들의 군복무를 비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저는 님들께서 가장많
이말씀하시는 여자는 1년 동안 출산라는 정말 아픈 고통을 견디내는것이고, 남자들은 2년
이라는 시간동안 나라를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힘듦 ..을 서로 인정해 주자는겁니다.
그 어느것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
저는 왜 많은 사람들이 남.녀 편가르고 서로가 더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결론은 내가 힘든것처럼 남도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면 서로 좋지않을까요 ..?
군대와 출산자체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분들.
저는 비교하자는게아니구요
군대자체 출산자체를 그냥 인정하자는 겁니다.
제가 쓴글 자세히 보면 ,분명히 개념이 다른데 비교하는건 옳지않다고했습니다
거론되어야할 주제가 엄연히 다르니깐요 .
그러나 맹목적으로 서로가 더 힘들고 고생한다는 나만힘들다는 생각보단
서로 힘들고 고생한다는걸 인정하자는 겁니다.
지금까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