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만화는
네이버 아마추어 만화작가 코너에서
ysy1844님에 의해 연재되고 있는
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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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공부하는 대학생인 작가는
고고학도의 일상이나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애피소드를
귀여운 그림체로 재미있게 그려낸다.
여태까지 발굴된 적 없는 획기적인 소재다.

하지만 이 만화의 진정한 차별성은 다른 곳에 있다.
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만화는 결국 도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한점 한점 도자기를 소개하는 구성과 힘이 대단하다.
작가가 도자기를 소개하는 애피소드를 그릴 때에는
두 가지 이야기 양식이 있는데,
하나는 자신의 일상생활과 도자기를 연결시키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오로지 도자기에 대한 상상력만을 그려내는 것이다.
이 작품의 백미는 바로
일상의 진솔한 애피소드들에서 묻어나는
작가의 도자기에 대한 사랑과,
온 몸에 전율이 일고, 숨이 막혀올 정도로
기막히게 뛰어나고 멋진
비유과 상상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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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날 정도다.
나도 저런 작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나를 돌아보게 한다.
만화책으로 나오게 만들어서 꼭 사야지.
일본 같았으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을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