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 남성은 필 링이나 무드(mood)로 사랑을 하는 타입이다. 같은 B형 여성과
같이 주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랑에 빠져드는 일은 없다. 연애 횟수는
많은 편이다. 사랑을 느낀 순간, 바로 그 다음날에 데이트 신청을 하는 타입이다.
덧붙여서 말하면 대화도 유니크(unique)하고 농담도 잘하고 여성을 즐겁게 하는
것이 특기이다. 단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다. 아무리 사랑하는 애인이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속박당하는 것은 참지 못한다. 혹시 이것저것 간섭이
많아지면 B형 남성은 부담을 느끼고 떠나 버리고 말 것이다. 만남은 예를 들면,
서클의 친구,회사 동료 등 가깝게 지내는 상대가 많을 것이다. 그냥 친구로서
교제해 가는 과정에서 어느날 돌연 사랑이 싹튼 패턴(pattern)으로, 또는
우연히 알게 된 여성과 하룻밤을 지내는 경우도 B형 남성에게는 흔한 행동이다.
애인에게는 의외로 충실함을 다하는 타입이고 생일에는 선물을 보내거나 이곳저곳
데이트를 가거나 한다
B형여성의 사랑은 본능적이고 처음 본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버리는 일이
이상하지만은 않다.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으로 사랑을 하고, 좋다고 생각한
그순간부터 상대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사랑의 정열에
시달릴 것이 당연하다. 첫눈에 반하는 횟수도 많아서 상대의 남성이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지도 못한 채 사랑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말도 안되는 불성실한
남성에게 끌릴 때도 적지 않다.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바로 사랑을
털어놓는 편이고 세심한 작전을 짜는 신중함이 없다. 일방적으로 상대의 기분을
강요하기 때문에 접근에 실패하는 일도 적지않다. 단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기죽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용감함도 있다. 교제중에는 의외로 태도가
간단 명쾌하고 친구 감정의 가벼운 관계를 만들려고 한다. 또 한사람의 남성에게
묶여있는 것도 괴롭기때문에 애인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곁눈질하는 바람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