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iss sunshine
이 영화를 어젯밤 봤다
음... 한마디로 '좋은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가족 들의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엄마 아빠 딸 아들 삼촌 할아버지
이렇게 나오는데... 삼촌은 게이이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던 남자가 다른 남자와 사귀는걸
알고 자살시도를 했으나 결국 살아나 가족과
같이 산다... 그리고 아들로 나오는 넘은 나랑
동갑은 15인데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픈말은
종이에 적어 보여준다 기억 남는것중 하나가
삼촌이 자신과 같이 지내게 되자 'welcome to hell'
그리고 할아버지... 전직 양아치 였던거 같다..
헤로인을 좋아하고 손녀를 매우 사랑하고 그러나 입이
매우 거친, fuck 과 shit을 입에 달고 산다
그리고 문제의 딸!
딸은 자신이 나가고 싶어하던 Miss contest 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가족들은 우여곡절끝에 가기를 결정하고나서
플로리다(캘리포니아 였나?)로 떠난다...
그러다 도중... 차는 망가지고 ... 할아버지는 모텔에서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고 만다.
그래서 그들은 병원에서 시체처리를 위해 빼도박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아빠는 어차피 여기까지 온거 시체를 들고
도망을 간다. 그렇게 그들은 시체를 버스 트렁크에 숨기고
여행을 간다. 그러나 가는 도중 차의 horn, 일명 빵빵이가
고장이 나서 계속 빵빵거리자 경찰이 다가와서 차를 세운후,
빵빵이가 고장난걸 듣고는, 차 뒤쪽(트렁크쪽)에 문제가 있을듯
하다며 다가가자 순간 긴장, 그리고 아빠는 말린다.
경찰은 아빠한테 차에 손을대고 서있으라 한다.. 그렇게 결국
경찰은 트렁크를 연다. 그런데, 조잡스러운 책 3개가 떨어진다.
바로!!!!!! 할아버지가 죽기전 삼촌한테 돈을주고는
사오라고 한 pornography!! 그렇다. 일명 빨강책!
경찰은 그 표지를 보고 반해서, 이걸 가져도 대냐고 묻는다.
차에는 신경도 안쓴채... 그렇게 세권을 보던중 경찰은 한권이
게이 빨간책이라는걸 알고 그건 다시 돌려준다ㅡㅡ;
그렇다, 삼촌이 산거이다.. 자신 취향에 맞춰ㅡㅡ;;;(fuckin' fagot!!)
그 책을 살때 주유소에서 삼촌은 중간에 자신이 좋아하던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놈 역시 엿같은 게이 새끼이다.
그러나 그 게이놈이 삼촌이 일반 사람들이 즐기는 빨간책을 사는걸
보고 자신이 배신 당한거라 오해를 하고 떠난다.
삼촌은 괴로워했다ㅡㅡ;(쫓아가 후려 패고 싶드라).
암튼, 그들은 빵빵이가 고장난 채 도로를 질주했다.
그리고 잘 가나 싶더니... 이번엔 여동생이 15살짜리 오빠한테
시력 검사 종이가지고 놀다가 그 오빠는
자신이 color blind 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놈은 무지 열을
받아서 차에서 발광을 한다... 소리도 지르지 않고..
그래서 차를 잠시 세우니 그는 막 뛰어가 결국 소리 친다
영화중 그넘이 첨 말한 단어가 'FUCK'이었다;;;;
암튼 그는 자신이 색맹이라는것 그리고 지금까지 쌓여온
가족에 대한 분노를 푼다 ' I hat funking you guys!!!!'
그리고 그는 안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여동생의 위로로 다시
가게 된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도착을 하는데...
시간이 5분이 늦어서 참가를 못한다고 하자 아빠가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한다. 'Please....'
결국 참가.. 그러나 내가 보기엔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약간 배도
나오고... 다른 여자애들과 확연히 다른 외모였다.
그렇게 참여를 했는데... 아빠와 아들은 다른 여장아이들의 장기
자랑을 보다가 문득 깨닫게 된다.
바로 자신의 딸이 하면 돌아오는건 조소와 쪽팔림이라는걸
그래서 아들은 여자 아이를 분장시키는 엄마에게 가 그냥
포기 하라고 말하라고 시켰다...그러나 엄마는 딸이 원하는걸 하고
싶어 하는걸 결국 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
그 여자아이는 약간 이상한, 스트립쇼 비슷한 장기자랑을 한다.
바로 할아버지가 갈쳐준...ㅋㅋㅋ
중간에 난 매우 크게 웃었다. 그 여자아이가 사회자가 장기자랑에
대해 묻자 ,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거라 한다. 그러자 사회자가
'where is your grandpa?' 그 여자아이에 한마디가 날 웃겼다.
'He is in my trunk of bus' 그렇다 시체를 말한거다..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꼬이자 주최자같은 사람이 말린다. 그러나
우리의 가족들은 삼촌,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나와 딸과
같이 춤을 춘다.
결국 그들은 경찰서로 가서... ㅋㅋㅋㅋ
그렇게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며 끝난다.
이 영화는 comedy, drama 영화이다.
첨에는 그냥 일반 가족사를 그린 영화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건... 아담스 패밀리를 뺨치는 엽기 가족이었다
특히 할아버지와 아들이 인상적이었다.
할아버지가 죽기전 모텔에서 손녀와 같은 방을 쓰는 데, 손녀가
잠이 들자 화장시롤 들어가 문을 잠그고... 헤로인을 꺼낸다.
그게 영화속에서 살아있을대 마지막 행동이었다.
그리고 죽었다... 손녀 에겐 하나밖에 없는 아주 소중하고 착하다고
믿는 그런 할아버지이며, 아들과 게이인 삼촌과 말을 한마디 안하는
손자 넘한텐 fuck you guys 를 외치던 그런 할아버지 였다.
그리고 그 문제의 말 안하는 놈.
그 놈 연기는 진짜 대단했다. 색맹이란걸 알아차리고 절규를
하는 모습... 진짜 같았어... fu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영화도 내가 평생 본 영화중 좋은 영화 중 하나이다 ㅋ
비록 2달러 짜리 영화관에서 봤지만...ㅎㅎ
2달러 영화관도 그리 나쁘지 않어 ㅋㅋㅋㅋㅋㅋ 다만 일반
극장에서 상연한지 2~3개월댄걸 보여줄 뿐이다.
그런데 어제는 평소 가던데 말고 딴 데를 갔다. 평소 가던 곳은
진짜 뻥 안치고 주차장소가 하나도없었다ㅡㅡ;;
내 생각엔... Borat 때문인거 같다..난 이미 봤지롱 ㅋㅋㅋ
borat 역시 내가 본 영화중 좋은 영화중 하나다... 비록
엽기 영화중 말이다....ㅎㅎ
암튼 여기까지 영화 짝퉁 review기자
Scott Song 이었습니다.
(영화, 음악 전문 짝퉁 기자)(Review 대신 해드려요~)(Minnesota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