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Gretl: A-B-C)
자 그럼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 보자.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구나. 우리가 처음 글을 읽을 땐 가나다를 배우듯
Maria :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re-mi
노래를 시작하려면 도레미를 배워야 한단다.
Children : Do-re-mi?
Maria : Do-re-mi,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Do-re-mi.
All : Do-re-mi.
Maria : Do-re-mi-fa-sol-la-ti Oh, let's see if I can make it easier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어디 더 쉽게 배울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 보자.
Do(doe), a deer a female deer (doe : 암사슴)
Re(ray), a drop of golden sun (ray : 광선)
Mi(me), a name I call myself (me : 자신을 일컫는 말)
Fa(far), a long long way to run (far : 먼 곳)
Sol(sew), a needle pulling thread (sew : 바느질하기)
La, a note to follow sol (ra : 솔 다음의 라)
Tea, a drink with jam on bread (tea : 마시는 차)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 oh-oh-oh )
Maria and Children: (Repeat above verse twice)
Do(doe), a deer a female deer (doe : 암사슴)
Re(ray), a drop of golden sun (ray : 광선)
Mi(me), a name I call myself (me : 자신을 일컫는 말)
Fa(far), a long long way to run (far : 먼 곳)
Sol(sew), a needle pulling thread (sew : 바느질하기)
La, a note to follow sol (ra : 솔 다음의 라)
Tea, a drink with jam on bread (tea : 마시는 차)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Maria : Do-re-mi-fa-sol-la-ti-do-sol-do!
Now children, do re mi fa so and so are only the tools we use to build a song.
Once you have these notes in your heads you can sing a million
different tunes, by mixing them up, like this.
uh, Sol do la fa mi do re
Can you do that?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솔 도.
자 얘들아, 도레미는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들이란다.
한번 머리 속에 넣어 놓기만 하면 서로 조합을 이루어 수천 수만 가지의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가 있어요. 어..이렇게 말이죠 (가락을 들려준다.)
할 수 있겠어요?
Children : Sol do la fa mi do re (아이들이 따라 한다.)
Maria : Sol do la ti do re do
Children : Sol do la ti do re do
Maria : Now I'll put it all together. 자 이젠 이어서 불러 보자
Maria & Children : Sol do la fa mi do re Sol do la ti do re do!
Maria : Good
Brigitta : But it doesn't mean anything. 하지만 아무 뜻도 없잖아요.
Maria : So, we put in words. One word for every note like this!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Together.
그래서 각각의 도레미 대신 다른 단어를 넣는 거야.
All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자전거를 타면서 도레미 송 again)
Do(doe), a deer a female deer (doe : 암사슴)
Re(ray), a drop of golden sun (ray : 광선)
Mi(me), a name I call myself (me : 자신을 일컫는 말)
Fa(far), a long long way to run (far : 먼 곳)
Sol(sew), a needle pulling thread (sew : 바느질하기)
La, a note to follow sol (ra : 솔 다음의 라)
Tea, a drink with jam on bread (tea : 마시는 차)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Children : Do re mi fa sol la ti (마차를 타고...)
Maria : Do do
Children : Ti la sol fa mi re
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
(Repeat above verse 4x as Maria sings)
Maria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Children : 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
Maria : You can sing most anything.
(분수를 돌면서 다시 도레미 송… )
.........Maria & Children :
Do(So Do) re(La Fa). mi(Mi Do). fa(Re). sol(So Do). la(La Fa). ti(La So Fa Mi Re)
Maria : Ti Do-oh-oh(끝을 매우 높게 힘차게 부른다.) Ti Do -- So Do
20세기 2차대전이 벌어질 무렵인 오스트리아 어느 지방
마리아 라는 성격이 쾌활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예비수녀'가 있었습니다.
걸핏하면 모임에 지각하기 일쑤고 천방지축이고 수녀가 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 처녀였죠.
원장수녀는 이 마리아를 어느날 '폰 트랍'대령이라는 사람이 사는
저택에 가정교사로 보냅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트랍 대령에겐
7명의 남매들이 있었죠. 16살의 리즐부터 어린 꼬마소녀까지
그는 대단한 부자로 호수가 있는 큰 저택에 살며, 아내가 죽은 이후
무뚝뚝하고 엄격하게 군인식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가정교사로 온 첫날 짓꿎은 아이들에게 수모를 당하지만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아이들과 친해집니다. 아이들은 트랍대령의
엄격한 생활방식에서 마리아의 유쾌한 방식에 더 익숙해지고 즐거워하게
되죠. 이러한 마리아와 트랍대령은 대립하고 부딫치게 되죠.
트랍대령은 약혼자인 백작부인을 만나러 떠나고 마리아는 아이들의
생활방식과 집안분위기를 노래와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분위기로 바꾸어
버립니다. 물론 트랍대령이 돌아와서 보고 난리가 났죠. 약혼자인
백작부인도 함께 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트랍대령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친 노래 '에델바이스'를
부르게 하고 그것을 본 트랍대령은 감동해서 마리아와 아이들을 용서합니다.
예전의 웃음과 노래를 다시 찾게 된 것이죠.
트랍대령을 마리아에게 계속 잊어줄것을 부탁합니다.
이어 이 쓸쓸하던 저택에는 큰 파티가 열립니다. 그러면서 트랍대령과
마리아는 어느덧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죠. 이를 눈치챈 백작부인은
파티도중 마리아에게 은밀히 떠나라는 언질의 대화를 합니다.
마음이 상한 마리아는 수녀가 될 자신의 감정이 흔들리는 것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 말도 없이 떠나고 다시 수녀원으로 들어갑니다.
수녀원으로 들어간 마리아는 말도 안하고 잘 먹지도 않고 지냅니다.
마리아가 떠난 트랍대령의 집은 활기가 떨어지고 다시 예전처럼 침울한
분위기로 돌아갑니다. 특히 아이들은 활기가 없습니다. 트랍대령은
백작부인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지만 아이들은 전혀 즐거워하지 않죠.
어느날 수녀원장은 마리아를 불러서 사랑은 죄가 아니라는 용기를 주고
마리아를 다시 트랍대령에게 돌려 보냅니다.
트랍대령은 마리아를 반기고, 아이들도 기뻐합니다. 트랍대령은 백작부인에게
우리 두사람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백작부인은 결국 그것을 인정하고
떠나게 됩니다. 이로서 마리아와 트랍대령은 서로 사랑을 고백하게 되고,
성대하게 결혼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행복해 하죠.
(여기까지가 소위 1막정도 된다고 봐야죠)
2차대전이 터지고 나치가 유럽을 점령합니다. 군인이던 트랍대령역시
참전을 명령받죠. 나치반대주의자인 트랍대령은 이러한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생각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계속 명령에 불복할수는 없던 그는
정든 저택을 포기하고 심야에 몰래 가족을 데리고 탈출하려고 합니다.
몰래 탈출하던 그는 독일병사에게 발각됩니다. 그때 음악회에 공연하러
가는 것으로 말하고 위기를 넘깁니다.
여행복장은 무대의상이라고 얼버무리죠.
결국 독일군들의 감시하에 그들은 '음악회'에 출연하게 됩니다.
음악회에서 마리아가 가르친 노래를 아이들이 함께 부르고, 트랍대령이
'에델바이스'를 부릅니다. 이 노래를 부르던중 조국의 현실을 생각하여
목이 메어 부르지 못하는데 마리아가 나와서 도와줍니다. 그러나 객석을
메운 관객들도 모두 함께 따라불러 노래는 합창이 되고 독일군들은 난감한
표정을 짓죠. 결국 심사위원의 발표가 있을때 트랍대령가족은 몰래
빠져나갑니다. 결국 그들은 자동차를 타고 탈출하고, 독일군들의 차는
수녀들이 바람을 빼놓아버렸죠.
그들 부부는 7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알프스산을 넘어서 극적으로 탈주의
길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