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믈여섯살 군대갓다오고 중소기업 대리로 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만나다가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오늘은 이분에 대해서
이야기좀 해볼랍니다 작년4월 사무실서 열심이 일하는척하고있는데 초등학교동창
녀석한테서 네이트온 대화신청이 들어옵니다
초딩동창: 야야 뭐하냐![]()
나: 일해 -_-![]()
초딩동창(여자임): 짜식 거짓말 놀고있으면서..![]()
나:..
초딩동창:야 우리 미팅하자![]()
나:으은다..![]()
초딩동창:에이 짜식 빼지말고 하자 응?![]()
나:으은다 내가 니하고 미팅을 와하노![]()
초딩동창:머시마야 하자믄 하는기지 말이 많노?![]()
나:아씨 진짜 안할끄다...![]()
초딩동창:알따 그라믄 아들(소개팅할 여자들) 사진이나 함바라 ![]()
나: 알았다 진짜 소개팅은 않하고 사진만 볼꺼다... 사진 쪽지로 보내봐라
초딩동창:응 ^^ ■■■■■■■■■■■■■■ 파일이 전송되었습니다
사진 속엔 제 동창을 포함한 여자3명이서 엄청난 포샵과함께 저를 보면서 활쫙웃고있었습니다
그중 한 여인네가 맘에들어 저는 소개팅하자고 승낙해버렸습니다
3:3인데 소개팅엔 누굴데려나가지 ...한참 머리속으로 고민고민하다가 아는형을 데리고 소개팅을
하로갔죠 물론 제 초딩동창 파트너는 빼구요 그리고 제가 첫 눈에 반해버린 그녀의 이름이 k양이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첫만남은 순조로웠죠 첨 만난날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2차로 소주먹으로가서도
제가 그녀에게 호감을 표시했고.... 이런제가 k양도 싫지 않은지 별루 마다 하지 않더라구요
소개팅이 끝난후 집까지 데려다주고 전화번호도 받았구요 그날은 정말 기분이 날라갈거같았습니다
이렇게 연락처를 따고 우린 서로 자주만나면서...가까워줬죠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놀다가 어느정도 가까워질 시점에 제가 고백을 할려구하면 선을긋는거있죠..
남자인 저로선 얼마나 답답하고 미치고 팔짝 뛸노릇인지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k 양에게
부담을 주는것도 원치 안해서 그래 그럼 친구처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구요 데이트
를 할때마다 데이트 비용을 거의다 제가 냈거든요 그녀는 이제 학교 대학교 졸업하고 아직 취업준비생이고 전 어느정도 자리잡고 월수입도 안정적이고 적금 부을꺼 다붙고 보통 데이트하로가면 지갑에 현금 이십만원에 samsong카드,RG카드(직접광고를피해 간접광고드린점 죄송합니다) 두장 이렇게 들고다니거든요 그런데 현찰로 계산할땐 이 K 양이 걍 가만히 있던데 제가 카드를 끓으면 밥값이라고 만원씩 주더라구요 제가 계산하고 난 다음에 솔직히 돈 얼마 안되길레 전 아무 생각 없이 받았죠
만원이면 그리 큰돈도 아니고... 그런데 이런일이 자주있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이 K 양이 저하고 절교를 선언하더군요 전 저 혼자만좋아하고 짝사랑하고 저만 바보짓한거같아서 정말 가슴아프고
K 양을 잊지못했구요
그렇게 K양하고 연락 안하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와서 열심이 회사
다니고 있었는데 초딩동창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그 동창 하는말에 전 정말로 쇼크먹었습니다
초딩동창: 야 너 K양 하고 데이트할때 더치페이 했다메
나: ,,,
초딩동창:얌마 데이트할때 남자가 돈을써야지 밥먹을때마다 더치페이하면 되냐? 그러니깐 차이지
더치페이하면 되냐? 그러니깐 차이지 ...
더치페이하면 되냐? 그러니깐 차이지 ...
더치페이하면 되냐? 그러니깐 차이지 ...
저 순간 당황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랑 헤어진 이유가 그 이유때문인지
저는 밥값 술값 계산하고 제가 돈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가 알아서 줘놓고
또 더치페이란 분명이 반반 내는게 더치페이지 밥값의 일부만 내놓고 더치페이라고하고
너무 당황되고 뭐 그런 여자가 다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여자분들 정말 제가 실수 한건가요? 그리고 제가 그돈 받은게 그렇게잘못된걸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로 나쁜놈이면 악플달아주세요 즐길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