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처음 개장한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에 다녀왔다.
공짜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토요일 아침 9시 사당에서 출발하여 11시 반이 채 안되어 스키장에 도착했으니 시간도 그닥 오래 걸리지는 않는 듯. 올 때는 서울 입성 후 길이 막혀 5시에 출발해서 8시에 도착.
리프트권과 리조트내 장비 렌탈은 각종 할인으로 최소 30%~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인터파크에서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권을 예매하고 리조트 밖의 가게 전화번호는 하나도 알아두지 않은 채 스키장에 도착.
옷은 렌탈권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렌탈 샵으로 갔는데 그 구멍가게 같은 규모라니... 장비 렌탈하는 곳은 꽤 크더만...
어쨌든 셋트 한 벌을 빌리려 했으나 웃옷은 남은 게 없다는 당황스런 답변, 더구나 셋트는 15,000인데 바지 하나를 12,000원을 달라는 어의 없는 렌탈샵 직원의 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분명히 단품은 8,000원이라는 것을 보고 갔건만 누굴 물로 보나!!!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달려가 물어보니 8,000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여차저차 상황을 설명. 안내데스크 직원과 함께 스키복 렌탈 코너로 가서 8,000원에 렌탈 성공 ㅡ.ㅡ;
잘 안 알아보고 갔으면 바가지 쓸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