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밖에서 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왔을때
우리집 감나무에 뭔가가 걸려 있었어.
흡사 팀버튼 감독 영화에 자주 모습을 보이는 꼬마 유령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실상은 아롱이 겨울 옷 이었던 거야... ㄲㄲ
어머니께서 세탁을 하신후 잘 마르라고 나뭇가지에다
아롱이 옷을 걸어 놓으셨는데 난 이 모양새가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 (나만 그런가?)
글쎄 유령 영화 안본사람들 이라면 내 말에 공감할수 없을꺼야..
참고로 꼬마유령 캐스퍼 감독은 브래드 실버링이야 오해하지 말아줘.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후 유령 영화는 팀버튼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