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럴 땐,이런 목소리
호감을 사고 싶다면 톤을 의식하라.
사교모임이나 상사와의 자리등에서 호감을 주고 싶은 경우라면
밝고, 상냥한 목소리로 어필하는 것이 좋다. 흔히 사람이 가장 호
감을 느끼는 목소리는 '솔' 톤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서비스업종
종사자나 텔레마케터 등의 목소리가 한결같이 호감이 간다. 하지
만 '솔'톤이 절대적인 건 아니다.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자
신의 기본 음정에서 두 옥타브 정도 올려서 말하면 그것이 당신의
가장 상냥한 목소리.잘못하면 어색하고 오히려 호감을 잃을 수있
으니 친구에게 모니터를 부탁하라.
Tip...호감을 주는 화술
무엇보다 추임새가 중요하다.절절한 순간의 환호성, 긍정적인 고
갯짓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 맞장구를 치기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이 필수. 때로는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적극성도
호감의 대상이 된다. 여행.뉴스.건강 등의 공통된 화젯거리를 찾
아라.
면접,음성의 크기가 중요하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있는 태도다.인사 담당들은 입
사 지원자의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 한마디만 듣고서도 당락을
50%점친다는 사실.에너지가 담긴 목소리가 관건이다.우물우물하
거나 부정확한 발음,말끝을 흐리는 목소리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선천적으로 목소리가 개미소리마냥 작은 사람의 경우에는 복식호
흡을 기본으로 성악가가 발성하듯, 목이 아닌 배에서 울려나오는
발성연습을 하라. 세배는 큰 목소리를 낼수 있다.
Tip...당신을 나약하게 하는 말투
과다한 사과나 겸손한 자세, 그리고 비굴한 태도의 적정선을 유지
하라.지나치게 정중한 말도 삼갈 것."아마도"나" "...할것 같다."등
의 추측성 어휘보다는 단호한 어휘를 고르고"너무" "굉장히" 같은
부사 사용을 자제하가.
공식적인 자리,억양을 절제하라.
회의 시간이나 프레젠테이션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유능해
보이고 싶다.가벼워 보여서도 안되고, 사사로운 감정을 드러내는
것도 삼가야 하며,거기다 호감도 사야한다.이러한 상황에서는 아
나운서와 같은 발성을 추천한다.아나운서의 톤은 '솔'보다 조금낮
은'파'나'미'정도의 톤.톡톡튀거나 질질 끌지 않은 정제된 발성도
중요하다.평소 신문사설을 크게 읽는 습관을 들여라.퀵 앤 슬로의
적절한 속도감과 요령있게 숨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아나운
서의 발성법을 따라 해보라.
Tip...효과적인 목소리 관리법
1.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라. 하루 6-10잔이상 물을 마신다.
2.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 부르기 3시간 전에는 술,카페인 음료,유
제품을 삼간다.
3.헛기침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잠시는 시원할 수 있으
나 악순환일 뿐이다.참도록 한다.
- 스피치와 리더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