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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백치미"하주희"

이지영 |2007.01.22 17:18
조회 86 |추천 1


8회 中

 

8회 첫 등장과 함께 남긴 한마디

"교체~"

 

주희 - 장샘 쇼도 봤어요. 음 장샘 쇼는 언제나 판타롱 했어요

장샘 - 고마워요 주희씨. 그런데 판타스틱 아닐까?

주희 - 훗.. 이번 쇼의 콘센트는 뭐죠? 음.. 자유?

민애 - 너 어디다 전선 꽂을일 있니? 콘센트가 아니라 컨셉이겠지.

          너 지금이나 옛날이나 무식하단 소리는 엄청 듣고 다니지?

주희 - 아니 그런 소린 전혀 안듣는데

장샘 - 좀 듣겠는데?

주희 - 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아

 

주희 - 뭐? 필립? 너 외국인도 사귀니?

          기집애 인터콘티넌트하다.

민애 - 이너네셔널 이겠지.

주희 - 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아

 

 

9화 中

 

주희 - 여기 레드와인 가장 비싼거 대짜로 부탁드릴께요

유진 - 주희야. 크기는 다 똑같애

주희 - 지금 잘난애 앞에서 잘난척 하니?

 

유진 - 너 되게 유식해 보인다.

주희 - 원래 밥배랑 간식배랑 따로 있는법이야

 

주희 - 일부러 몰라도 되

          얼굴이 수박 만해지도록 쳐 울면서

          날 찾아와 무릎 꿀 날이 올 날이 올테니까.. 언젠가는..

          썬데이.

민애 - 썬데이가 아니라 썸데이거든 s,o,m,e..

주희 - 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아

 

주희 - 클레오파트라의 살인미소 기법

          쌍두마차를 끌고 오던 안토니우스를 미소로 반 죽게 만든뒤

          클레오파트라의 치마속으로 기어오게 만들었다는

          충격 클래식 기법의 하이라이트!!

 

 

10화 中

 

료헤이 - 민애! 오늘은 더 예쁜데?

민애 - 지금 나 꼬시는거야?

주희 - 난 햄스터~

민애 - 햄스터가 아니라 랍스타겠지. 니가 무슨 파충류니?

주희 - 기집애 게임을 하려면 정정당당하게 해

          지금까지 더티하게 플레이 한게 누군대?

         넌 지금까지 내가 개발한 기법으로 이남자 저남자 꼬시면서

         안정정당당하게 살아왔잖아.

         이제 내가 나타나니까 긴장되니?

민애 - 내.. 내가 언제?

주희 - 그럼 정정당당히 더치페이하자.

민애 - 더치페이란 뜻은 밥을 먹고난 뒤에..

주희 - 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아

 

주희 - 오 저기 저 빗살무늬토기처럼 근육에 근육 쫙쫙간 사람 보이지?

          내기는?

민애 - 저 남자에게 먼저 전화가 걸어오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자

주희 - 굿 아이디.

민애 - 굿 아이디어거든?

주희 - 고마워.

 

민애 - 저질스럽게 몸 쓰지마. 몸 쓰는거 반칙이야

주희 - 그럼 넌 머리를 쓰지마.

민애 - 그게 말이되니?

주희  - 말이되지 않으면 소가 되든가

 

미진 - 그런 거 사입을 돈있으면 학원 등록해서 영어나 한자 더 배워!

주희 - 아임 소니.

민애 - 주희야 아임 소리거든? s.o.r.r...

주희 - 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아

 

미진 - 야 니가 뭔데 우리 정환씨를 쉬우니 만만하니 단정지어?

주희 - 어머, 나 안단정해. 나 제법 망가져 봤는데?

미진 - 으이구. 이것도 건만 번지르르해서 머리는 청순한 과이구나?

 

정환 - 미진씨가 퀴리부인같이 똑똑한 매력은 있죠.

주희 - 어머, 이 언니 유학 갔다 왔어요?

          흠.. 유부녀야?

미진 - 이런 꼴통같은이.

          어쩔래?

          우리 국가경제는 어쩔래? 환율 하락은 다 어쩔래?

주희 - 인정

 

 

11화 中

 

주희 - 음. 난 프랑스산 와인을 별로더라

          요즘 트렌스는 뭐니뭐니해도 호주산 와인이야

미진 - 트렌스가 아니라 트렌드란 말이다.

주희 - 하긴 호주 유명한게 뭐 와인뿐이겠어?

          코알라와 켕거루의 나라. 오스트리아.

수경 - 저기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아닌가요?

주희 -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참 뻘줌한 구성이다.

 

주희 - 동욱씨라고 했죠?

          전에 우리 헬스클럽에서 봤었는데..

          우리 오늘 목 차서 오바이트 할때까지 마셔볼까요?

        브라자~

전원 - ...

유진 - 주희야 브라보 아닐까? 우리나라말로..

주희 - 아 안들려, 안들려 아~~아아아

 

민애 - 이런 밥통같은 기지배가. 입 닫아  

주희 - 이런 압력밥솥같은 기지배가.

          내가 열받아서 씩씩거리면서 꼭지 돌아가는 꼴 보고 싶니?

 

주희 - 민애 표정좀 봐 의외로 사소한 일에 흥분하네.

          얼굴이 소주 두병은 걸친 것 처럼 벌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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