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하네...
저 강물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에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 돌아갈래... 그 곳으로......
윤도현밴드(5집 中..) - 박하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