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가면 너에 대한 그리움도 지쳐서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더 지나면 너라는 사람 자체도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지낸 지금의 난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르지 않게
여전히 마치 때가 되면 배고픈 것처럼.. 공기로 숨을 쉬듯..
자연스레 널 떠올리고 자연스레 널 그리워한다.
여전히....
Eu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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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보라겅듀,땡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