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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김원섭 |2007.01.23 15:14
조회 26 |추천 0

정말 할 말 많게 만들어준 영화....

 

 

명예, 돈, 이런것들을 구하기 위한 일이냐

 

아니면 삶의 목표로써의 일인것인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누구나 자기처럼 되기를 바란다고 믿는 부분이라던가

 

 

초반부에 나오는 작가주의적인 대사들이 아주아주 많이 거슬리긴 하지만

 

지들의 잣대로 남을 재단하려는 오만무도한 예술가라 칭해지는

 

집단이기주의자들....예술이란 종교에 심취해 있는 광신도같으니라고..

 

 

여하튼...결론은 뻔하게 보이기 때문에 큰 반전도 없지만

 

주인공의 뻔한 선택조차

 

그 상황에선 긴장하게 만들더군..

 

 

아....이영화 만든 감독...아니 이 소설 작가 함 보고싶네

 

정말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면...

 

그렇게 할것인가 궁금하군...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은 거부하기 정말 힘들지만

 

그 포기의 댓가가 사랑이라니..훗

 

사랑을 믿지만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하지만

 

좀 너무 이상적이지 않아?

 

처음 시작은 지극히 현실적이었으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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