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쏭이 소개하는...
01. 첫번째 디자이너.
Hedi Slimane ['DIOR HOMME' Creative Director]

1968. france paris born. (birthday 5day July)
그란·드·제코르를 졸업 후, ecole du louvre(에꼴 드 루브르)에서 역사(history)와 미술사(art history) 전공.
1989. ~4년간 Jose Levy(죠제 레뷔)의 어시스턴트로 일함
패션 컨설턴트(Fashion-consultant) Jean-Jaques Picart(장-자끄 피가르)밑에서 경험을 쌓음.
1997. Yves saint Laurent Rive Gauche Homme(입 생 로랑 고쉬 남성복)의 Artistic Director(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됨.
(make a digression: 1998년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Royal Academy of Arte Antwerpen)를 졸업한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를 Yves saint Laurent Rive Gauche Homme Line을 위해 자신의 First Assistant로 임명한다.)
1998. Yves saint Laurent Rive Gauche Homme의 청바지 라인 ‘saint Laurent’ 런칭.
YSL 그룹이 Gucci그룹으로 넘어간 후, 구찌그룹에서 hedi slimane에게 자신의 이름을 내건 남성복 레이블을 런칭하자고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2000.07. LVMH그룹의 Christion Dior의 새로운 남성복 라인 ‘DIOR HOMM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로 임명되고 그 후 모든 DIOR HOMME의 이미지를 총괄, 책임지게 된다.
(make a digression: 에디슬리먼을 따라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도 DIOR HOMME로 함께 간후 에디슬리먼의 최고 어시스턴트로 2000년~2004년까지 함께 일함. 그 후 독립하여 [2005 F/W] Kris Van Assche의 첫 번째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다.)
[01~02F/W] 시즌부터 DIOR HOMME BY Hedi Slimane 의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재 DIOR HOMME BY Hedi Slimane은 2007S/S 컬렉션까지 선보인고 있다.
패션디자이너로의 활동외에도 사진가, 아트디렉터, 아마츄어 드러머로도 활동 중이며 다양한 비쥬얼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소년과 락(ROCK)에 대한 그의 애정과 관심은 그의 사진집들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TIP]-에디슬리먼의 사진과 작품세계를 보고 싶다면 http://www.hedislimane.com/로 가서 보라!
무소불위의 카리스마로 패션계의 거물인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가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언론에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그의 때아닌 다이어트 이유에 조급증이 났다. 단지 건강상의 이유만으로 그가 무려 30 킬로그램을 감량했단 말인가? 컬렉션의 백스테이지 뒤로 수많은 해외에디터들에게 던인 그의 대답은 에디 슬리먼의 46 사이즈의 감각적인 재킷을 입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실력있는 칼 라거펠트조차 감탄을 마지 않는 에디 슬리먼은 과연 누구인가?
디올옴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수와 시계등의 런칭을 진두지휘하며 또한 책까지 쓰는 매력적인 디올의 33 살의 디자이너다. 해외스타들뿐만 아니라 비나 강동원등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가진 국내 스타까지 디올옴므의 디자인들은 가히 현재 남성복 라인 중에는 최고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데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 다른 남성복 디자이너들보다 월등히 나은 모더니티를 반영한다는데 있다.
파리를 사랑하며 파리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지만 대부분을 파리에서 보낸다는 건 지루할 뿐이라는 그는 자신만의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개인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으며 걷는 것을 좋아해 대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공인의 입장을 적절히 즐길 줄 알며 집보다는 호텔에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한 그는 디올옴므를 과거 어떤 디자이너보다 젊고 패션너블한 남성복으로 만들었다.
( 디올옴므의 감각적인 비쥬얼들 )사진




이탈리안 어머니와 튀니지계의 아버지 그리고 브라질태생의 할머니를 가족구성원으로 두고 있는 그는 디올옴므를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 옷으로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는 장본인이다. 그가 선보이는 디올옴므는 때로는 시적이면서도 낭만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페미닌하다는 견해를 보일정도. 물론 그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상태이다. 그는 옷이란 무릇 여성성과 남성성을 모두 공유할 수 있고 표현될 수 있다고 밝힌다.
특히 디올옴므가 에디슬리먼을 영입한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게 된 이유는 단 한가지. 쉽게 입을 수 없는 옷을 만든다는 데에 있다. 현재 가장 슬림한 남성복라인으로 대변되는 에디슬리먼의 디자인들은 메트로 섹슈얼이라는 코드와 동의어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p.s 에디슬리먼...
내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인물 중에 한 분이시다.
오죽하면 내 별명도 디올쏭이다.ㅋㅋ
빼짝꼴은 이들에게도 희망을 준 그 분...
옷 좀 입으시는 분들이 그분의 옷을 입기 위해 살을 빼려고 노력 중이시다. 하지만 살을 빼도 우리나라 사람
체형엔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 적어도 "강동원 몸매정도는 돼야
디올옴므 옷 좀 소화하는 구나!" 정도의 소릴 들으니 말이다.ㅋㅋ
하지만 잘 안어울려도 어떠냐~! 디올옴므의 옷을 입었다는 것만이라도 행복하니 말이다.
그래서 나또한 디올옴므의 옷을 입기위해 매일 저녁 헬스장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ㅋㅋ
위대한 하나의 스타일을 개척하신 에디슬리먼...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이로써...
그 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언제까지 그 스타일이 유행할지......모른다 하더라도
그래도 지금은 에디슬리먼에게 충실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