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어차피 자기 자신의 결정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게 현실이다.
2.
어김없이 유쾌하고 화려한
그 명성 그대로-
머랜든이 나오는 첫 장면의
프라다 백부터
앤 해서웨이가 처음 차려입을때
손에 쥐어진
지미 추와 마놀로 블라닉.
뭐.. 요 정도-_-?
유쾌해 해야 하나 불쾌해 해야하나-_-
3.
관심이 많든 적든
노력을 하든 안하든,
어쨌거나,
자기 자신이 아름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걸.
비록
부풀려지고 왜곡되고
엄청나게 상업화 된채로
이용되고 있지만
그게 사람의, 여자의 심리다.
4.
영화 스틸 컷 보면
이옷 저옷 많이들 나왔던데
나는 저 탑이 제일 마음에 들던걸?
정말 예뻐서 자꾸 돌려봤다.
07.01.17 | 겨울방학의 영화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