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이런 노래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나이가 되었고
나도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구나.
탑러너..유명인사들의 일과 성공, 성장과정 등을 인터뷰하는 토크쇼 같은데
들어왔고, 알고 있었던 보아의 역사에
보아 자신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기억들까지 더해져
뭔가..실감할 수 있었어.
리슨투마이하트로 일본에서의 전성기가 시작된 시점에서
스텝에게 '이정도가 딱 좋다'란 건 없다며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더 분발하라는 충고를 지금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보아.
(자막없었다. 잘 알아들은 거 맞는건지..)
쉴 틈 없이 많은 것을 포기해오면서 활동해 온 그녀가
새삼 대단해보인다.
정말 역동의 10년이었네.. (트레이닝부터 지금까지)
아이돌과 같이 성장해가는 느낌...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