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땐 바보,병sin이라고 하면 선생님께 손바닥 맞았는데요..
요샌 유치원생들도 입이 너무 거칠더군요..-_-
제가 성당에서 4살인가,5살인가 정도 되보이는 꼬마애를 봤는데요
눈도 크고 예쁘게 인형같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귀엽다고 좀 쳐다봤더니
얘가 저보고..-_-
"눈 깔아" 라고 하더군요..-_-
아무리 넉넉히 잡아도 최소한 10살차이는 넘게 나는 언니한테
아무리 그래도 "눈 깔아"가 뭡니까?
더 황당한건 애 엄마가 바로 옆에 있었으면서도 아무 말도 안했다는 겁니다.
전 어릴때 그냥 결혼하면 애 생기는줄 알았고 생리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근데 요새 초딩들은 섹스가 뭔지 다 알고 하기까지 하더군요
참 무섭게 변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급속도로 변화시키는건 사회일까요,부모들의 과잉보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