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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이웃들의 이야기....연탄길.

안성훈 |2007.01.25 19:59
조회 29 |추천 1


- 수업 시간 -

 

우산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첫 번째 아이는

비를 가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아이는

지팡이로 쓸수 있다고 말해습니다.

세 번째 아이는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긋이 웃으며 손가락만한 종이 우산을 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 우산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아이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아이도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아이도

아무 말 없었습니다.

존재하는 것들은

결코 하나의 의미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 연탄길 1권에서.... *

 

 

* 책을 읽으면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풍족하게 살고있는지

느끼게 된다. 지금 내가 아무리 어렵고 불만이 많은 삶을 살지라도

이 책을 읽으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순간에만 이런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책을 읽는 동안은 그저 난 지금 삶을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된다. 어려운 삶속에서도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

힘든 삶을 살지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마 이책에 나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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