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다에 서면..

김도형 |2007.01.26 09:55
조회 24 |추천 0


바다에 서면 ... 한 낮의 파도와 바람으로 영혼을 거침없이 벗기고 저녁노을 붉은 옷자락으로 다시 입히는 바다에 서면... 수평선 까지 내어준 넓은 가슴에 꼬옥 숨기는 모든 것들을 신 조차 모르는 영원으로 데려가는 바다에 서면... 지금은 발끝에서 머물다 돌아가는 영원한 둘이지만 언젠가 하나되어 누군가의 영혼으로 너울질 바다에 서면. a friend of sea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