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로 너무 오래, 반복적으로 헤어스타일링해서는 안 된다.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하고 모발 건강을 해칠 뿐 여러 번 스타일링해도 머리 모양은 더 이상 예뻐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반드시 두세 번 안에 끝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 한 가지, 드라이어로 머리 모양을 만들 때는 계속 드라이어 열을 쐬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어 열을 쐰 후 10초 정도 뜸을 들여 열을 식히면서 머리 모양을 고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할 것.”
옆머리 안으로 말기옆머리를 적당한 양으로 나눠 잡은 후 굵은 롤 브러시를 뿌리 부분에 대고 얼굴 쪽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듯이 빗어가며 드라이한다. 이렇게 머릿결 방향을 정갈하게 한 후 머리 끝부분을 롤에 감아 드라이 열을 쐬어준다.
옆머리 바깥으로 말기
안으로 들어가도록 컬을 만든 옆머리를 다시 바깥쪽으로 뻗치도록 롤에 감아 드라이 열을 쐬어준다. 곱슬기 없는 헤어에 바깥쪽으로 뻗치는 컬을 만들려면 안으로 만 후 바깥말기를해야 자연스럽고 예쁘게 완성되기 때문.
손가락으로 잡아 고정하기바깥쪽으로 뻗치도록 감아 드라이 한 후 만들어진 컬을 손가락에 걸어 모양을 유지하면서 잠시 고정한다. 드라이 열을 쐬어주면서 원하는 머리 모양을 만든 후 열이 식는 과정에서 고정되기 때문이다.
정수리 볼륨 드라이
정수리에 볼륨을 주고 뒤쪽의 머리카락 끝은 안으로 들어가도록 드라이해야 헤어스타일이 깔끔하게 연출된다. 롤 브러시로 정수리 뿌리까지 머리카락을 바짝 감아 올린 후 열을 쐬어주고 롤을 만 채 1~2분 정도 놔둔다.
앞머리의 볼륨 살리기앞머리를 윗부분과 이마선 가까이의 아랫부분으로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눈다. 그런 다음 아랫부분에 롤 브러시를 앞머리 뿌리보다 2㎝가량 아래에 대고 빗을 밀어 올린다. 머리카락이 볼록 솟은 부분에 드라이 바람을 살짝 쐬어준 후 10초간 유지한다.
앞머리의 흐름을 살리는 드라이
두 개 섹션으로 나눠두었던 앞머리 윗부분을 아랫부분과 함께 롤 브러시로 빗는다. 앞머리 위에 롤 브러시를 대고 손목을 이용해 롤 브러시를 앞머리가 흘러내리는 방향을 향해 회전시키듯이 빗어가며 드라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