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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것이 아닌데도 말이죠....

조익천 |2007.01.27 07:16
조회 96 |추천 2


 

 

비에 젖은 나에게

"같이 쓰실래요?"

우산을 건네 주었었지,,,

 

비에 젖은 옷을보고

"이거라도 입으세요"

나를 따뜻하게 해주었었지,,

 

 

 

 

그가 떠난 지금도

그의 우산은 나를 비로부터 막아주고

 

그가 없는 오늘도

그의 옷은 내 서랍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는

이제 내것이 아닌데,,,

 

그의 우산, 그의 옷이 내것이 아닌것 처럼 말이죠,,,,

 

 

 

 

 

 

 Olivia.M

 

Photo By Olivia.M - Place. Tokyo Japan . my Room

camera NikonCoolpix885 - Day 2006.05.31 model. Oliv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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