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하지만 맛있는 집을 찾기 힘든 파스타를 손꼽자면 크림소스파스타..
라고 말하고 싶네요..^-^
왜 그럴까요..??
크림 떄문이죠..ㅡ_ㅡ
요리사의 실력(물론 중요하지만..) 보다는 크림 자체의 맛이 중요하니까..ㅡ_ㅡa
어떤 크림은 달고 어떤 크림은 비리고 어떤 크림은 담백하고..
그런 각각의 크림의 맛을 알고 비율을 조정하는게 POINT !!
어찌보면 가정에서 만드는게 더 맛있을수도 있어요..
왜냐고요..??
우선 '불의 세기'에 크게 구예를 받지 않는 음식의 하나이고(셀러드와 더불어..^-^ )
레스토랑(크림이란게 생각보다 고가라서..ㅡㅡ;; 되도록이면 싼 크림을 구입해서 맛을 내보려는 레스토랑이 많다는 사실.. 후 이런 말한거 걸리면 큰일나는데..ㅡㅡa )보다는 집에서 해드시는 분들이 유리하다는 사실..^-^
그럼..
'D의 식탁'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요리 '버섯 크림소스 페투치네'는 4인 기준으로 만들어 볼께요..^-^
우선 재료구입을 위해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가보죠..^^
(큰 식료품점일수록 크림의 종류가 많아요..^^)
우선 가장 중요한 크림을 구입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크림은..
매일유업에서 나오는 휘핑크림 1L짜리..1개
(빨간라벨에 매일휘핑이라고 써있어요)
역시 매일유업에서 나오는 생크림 500ML짜리..1개
(파란라벨에 생크림이라고 써있어요)
그리고 우유 500ML 1개
되도록이면 서울유업물건은..비추네요..ㅡㅡ;;
다른 회사 제품보다 소스화 시켰을때 비린내가 강하다는 단점이..
아참 소스화(끓이는 과정이 들어가요..ㅡㅡ;;) 시켰을떄 달아지는 제품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참고로 진짜 맛있는걸 만들고 싶다는 분들은 덴마크나 벨기에산 유제품 추천요!! (전 비싸서 안씁니다..ㅡㅡ;;)
크림을 구입하셨으면..다음은 주재료를 구입하러 가보죠..
크림은 거의 모든 재료와 나쁘지 않은 궁합을 가지는데..
오늘은 담백한 느낌의 버섯으로 만들어 볼까요..^-^
버섯은 생각보다 맛있는 재료랍니다 !!
버섯은 어떤 종류든 상관없지만 예쁜 모양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양송이를 추천!!
자 버섯과 크림을 구입하셨으면 재료준비의 50%는 끝났네요..^^
다음은 면[pasta]을 사러 가보죠..맛있는 파스타면을 고르는 문제는 생각보다 무척 어려워요..
너무나도 많은 종류와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서..ㅡ_ㅡ;;
D가 추천하는 면은 구하기 쉽고 잘 불지않는 다는 점에서..
델체코..
다른 면들에 비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ㅡㅡ;; 맛있는 한끼를 위해서라면 ^-^
브랜드를 고르셨다면 이제 면의 종류를 골라야하는 어려운 문제가..
크림소스 파스타에는 두껍고 넓은 면이 궁합이 최고 !!
이유는..??
두꺼문 면을 사용할수록 크림이 면에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입안에 넣었을떄 크림의 맛을 더 느낄수 있다는 점이죠..^-^
그럼 사야할 면을 결정하셨나요..??
제가 추천하는 브렌드는와 면의 종류는..
델체코-페투치네 혹은 델체코-딸리아뗼레
꼭 이 녀석들이 아니더라도 크림에서 탁월한 선택을 하셨다면 맛은 보장 !!
크림.면.주재료(버섯)을 구입하셨나요..??
남은 재료는
양파 조금
마늘(기호에따라..) 조금
버터(무염이면서 하얀색을 추천 !! 이유는?? 소금이 미리 들어간 가염버터는 맛을 맞추기 어렵다는 단점이..ㅡㅡ;; 그리고 하얀색에 가깝게 만드시고 싶다면 흰색버터가 좋아요..참 버터는 딱히 브랜드를 가리지 않습니다..^-^)
후추와 소금 (요리를 취미로 삼고 싶으시다는 분은 검정통후추와 페퍼밀-통후추가는나무통 정도는 구입하심이..후추와 소금 별거 아닌듯하면서도 정말 중요한 재료니까요..) 약간..
이정도는 집에 있으실꺼라 믿고.. 이제 부엌으로 가보죠..^-^
재료부터 다듬어 볼까요..??
우선 버섯입니다..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찟어주세요 굳이 칼을 안쓰셔도 됩니다.. 전 손으로하는게 좋더라구요..^^ 아!1 버섯은 물에 씻지 말아주세요.. 영양과 향이 줄어드니까요..그저 깨끗한 행주로 슥슥 닦아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양파와 마늘은 곱게 다져주시고요..^-^ 이건 칼의 도움을 피할수 없군요..ㅡㅡ;;
버터.소금.후추는 쓰기편한 장소에 놓아두시면 되요.
크림은 미리 섞어 사용하시면 편하지만 그렇게 하기 귀찮다는 분들은 그저 입구만이라도 뜯어놓으세요..^^
자 재료 준비는 끝!!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요..^-^
우선 코팅이 잘된 후라이팬을 준비하세요..없으시다면 코팅된 냄비라도..^-^
불은 중간불을 유지하시고요..^-^
팬에 버터 한 작은술을 넣으시고 양파를 살짝 볶아줍니다..(이떄 기호에 따라 마늘도 가미하시면 되요.. 쉽죠..^-^ )
양파가 색이 나지 않게 볶아 주세요. 약간 투명해졌다 싶으면 다듬어둔 버섯을 투입 !!
젓가락이나 주걱으로 볶아 줍니다..^-^
버섯이 적당히 볶인것 같다 싶을떄..
어찌 아냐구요..?? 손으로 후라이팬 위를 휘휘 저어주세요 살짝 버섯냄새가 나시나요..??
그럼 딱 좋은 상태로 볶인 겁니다..^-^
이제 맛을 결정해주는 크림을 부어주세요..천천히요..
휘핑크림 반컵(120ml) 생크림 반컵(120ml)..
우유는 언제 넣냐구요..??
우유는 오래 끓이면 비려지니 마지막에 소스의 농도를 맞출때 조금만 넣어주세요..^-^
크림을 살살 저으면서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원하는 농도의 크림이 되었다 싶으면 (전 좀 묽다 싶을때가 좋더라구요..^-^)
면을 넣고 살살 비벼 예쁘게 접시에 담기만 하면 됩니다..^ㅡ^
면 삶는 방법은 따로 설명안했다고요..??
파스타라고 기죽지 말자구요..^-^
적당히 소금물에 삶으면 됩니다..원하시는 정도까지요.
tip.
[면삶기]
만약 데체코 딸리아뗼레나 페투치네면을 구입하셨다면..
2~3덩이 정도면 1인분이 되니..기억하세요..
[소금]
소금은 딱히 이거다 라고 추천 해드리기는 힘들지만..
저같은 경우는 천일염이 무난하더라구요..
진짜 맛있는 크림 파스타에는 소금보다는 치즈로 간을 한다는 사실 !!
하지만 치즈는 갈아 놓으건 맛이 없고 그렇다고 갈기위해 도구를 준비하는 건 비싸기 떄문에..ㅡㅡ;; 치즈 자체도 비싸고요..
어떠세요..??
제가 처음이라 약간 미흡한 점도 많네요..
다음부턴 더 쉽고 편한 요리(제가 복잡한건 싫어해서 ㅋ) 로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D의 식탁' 오늘은 여기서 마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