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빠르게 변화합니다..
아직 철도 없고 부족하기만 한 저도 뭘 먹긴 먹었는지..
수능본건 엇그제 같구.. 군대 가따온건 어제 같은데.. 27세라니..하하..
우리들이 겪었구.. 우리들이 만들어 갔던.. 추억속으로.. 고고!!
"OO야 놀자!" 외치고선.. 골목에 옹기종기모여.. 숨박꼭질..비석치기..팽이돌리기등을 즐기는......
동전 몇개 쥐어들고 친구와 함께 오락실에 가서 즐기던 보글보글..원더보이등을 했던 유년시절..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겼노라면.. 공중전화 수화기를 들고.."저..OO네 집이죠..OO있어요??"
그러다 삐삐란것이 나와서 설레는 맘으로 음성메시지를 확인하던......
드래곤볼..슬램덩크에 중독되어 아이큐점프와 챔프를 돌려봐야만했던 중등시절..
머리한번 길러보겠다고 담넘고.. 야자 땡땡이 치려고 담넘고..나쁜짓하다 걸려 담넘었던....
피시방이라는 것도 생기고.. 내가 가질수 있는 핸드폰도 등장..그리고 타이타닉을 봤던 고등시절...
아..지난 추억속에서 오락을 버튼은 얼마나 두드렸으며.. 회수권은 얼마나 찢어댓고..
담은 얼마나 넘어 댓던가... 하하..... 미치게 열광했던 서태지는 나이가 몇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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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다 적을수 없을만큼.. 그시절에만 겪을수 있었던 것들이 많네요..
1000원의 의미는 아직도 나에겐 큰데.. 그것으론 지금 무얼 제대로 즐기고 먹나....
전화했는데 안받는것에 민감하고.. 컴퓨터 앞에서 내 욕구와 지식을 충족시킬수도 있으며..
카드 한장을 들고 어디든 갈수 있는 지금 세상에서...
더 그립고.. 더욱 추억이 되는 그 시절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