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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와 고래 (Mozart And The Whale, 2005)

배진숙 |2007.01.29 03:25
조회 95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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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와 고래 (Mozart And The Whale, 2005)

 

출연 : 조쉬 하트넷, 라다 미첼

 

 

도날드 : 809번 대신에 303번 버스를 타려고 했어

근데 303의 제곱이 91809잖아

마지막 숫자 세개는 809랑 똑같고 그래서....

내가 타려던게 뭐였는지 잊어버렷어

그리고 나서...

이사벨 : 내가 말했지! 이럴 줄 알았다니까.

이리와! 이쪽으로 갈거야.

이게 네 본모습이야?

도날드 : 응

이사벨 : 정말 끝내준다!

거기 있어요? 요나씨?

왜 웃어? 적어도 내 남자친구는 채식주의자야.

도날드 : 남자친구가 있어?

이사벨 : 아니, 농담이야.

넌 고래니까 채식주의자야.

도날드 : 고래는 채식주의자가 아냐. 크릴을 먹어.

이사벨 : 왜 먹는데?

도날드 : 그게 작은 새우거든.

이사벨 : 넌 고래잖아.

도날드 : 이유가 많아

이사벨 : 여섯개만 대봐

도날드 : 우선, 고래는 아주커

이사벨 : 그래? 그리고?

도날드 : 난 평생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걸 지켜보는 주변인이라는 생각이라는 생각을 했어

하지만 고래일땐 자신이 곧 퍼레이드지.

이사벨 : 고래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아나보다~

도날드 : 응

이사벨 : 그럼 말해봐

도날드 : 얘기가 아주 길어.

이사벨 : 막차시간이 앞으로 두시간..47분하고 3,2,1 1초 남았어

빨리, 도널드, 말해봐

버스 온다~

도날드 : 응

이사벨 : 도널드, 이게 우리 첫키스야

혀쓰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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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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