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심보
하루종일 전화통에 매달려 전화를 기다리며 안달복달.
전화가 안오면 그와는 끝장이라고 생각하거나
이별을 상상하며 마음을 졸이곤 한다.
연락이 툭 하면 끊기고 잘 만나지 않으면
이젠 슬슬 그의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든지 좋아한다는 말을 자꾸 듣고싶어한다.
생일이라던지 우리가 몇일째 사귀는 건지를
꼭 기억해서 챙기고 싶어하며 안하면 삐진다.
연애를 하면 친구들과 조금씩 멀어진다.
우울해지거나 무슨 문제가 이쓰면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는것을 좋아한다.
자신에게 관심가져주지 않으면 돌아서지만
꽃 한송이에 금세 마음을 풀기도 하는게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