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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재테크편

김경희 |2007.01.29 15:36
조회 70 |추천 5


재테크에는 3가지 기준이 있다. 안정성, 유동성, 수익성,

이 세가지 기준은 서로 상충되는 구석도 있다.  그러나 같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라면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은 것이 좋고, 안전성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수익석이 최대한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흔히 안전한 재테크라고 하면 저축을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만약 은행이 망하면?

예금 보험제도라는 게 있기는 하지만 전액 다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최고 한도가 2천 만원이다.  따라서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한 은행에 2천만원 이상 예금하지 말아야 한다. 분산한다.

은행의 경영상태를 조사해 우량한 곳에 예금을 하는것이 좋다.  그러나 흑자도산이라는 말도 있다.  돈은 벌어들이는데 갑자기 급전이 모자라 부도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게 바로 유동성, 다른말로 환금성이 없어서 발생한 일이다.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자산은 있는데 갑자기 살림이 쪼들리는 수가 있다. 부동산이 돈이 될 것 같아 있는 돈 없는 돈 긁어 모아 상가에 투자했는데 정작 돈이 필요할 때 매매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또 갑자기 좋은 투자처가 생겨 날 수도 있다.  공모주 청약 기회가 오거나 아파트 분양에 들어갈 수도 있다.  이 때 돈이 묶여 있다면 그야말로 낭패다. 굴러온 복을 차버리는 꼴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나 단기성 정기 예금에 어느정도 여유자금을 예치할 필요가 있다.

장기 예금이 금리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수익성은 아마도 재테크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수익이 보장되는 부동산, 1%라도 높은 금리 같은 주식이라도 뛰는 말을 잡아야 하는건 당연하다.  물론 부동산과 주식은 어떤 것이 수익이 높은지는 당장 알아내기 힘들다. 그러나 예금상품은 다르다. 

확정금리 상품말고 실적배당 상품이 있는데 어느 정도 실적 배당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렵긴 하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점은 금리가 오를 것 같으면 실적배당 상품이 좋다.  채권값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세금도 꼼꼼히 보아 비과세 상품을 고르는 센스...

 

그리고 기억해야 할 것은 부자는 검소하다는 점이다.  게으른 부자는 없다.  그리고 그것을 대물림하는 지혜.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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