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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 굴욕의 극치, 주몽 앞에 무릎 굻고 부들부들 떨며 목숨 구걸

이영한 |2007.01.30 18:53
조회 61 |추천 0


주몽(송일국 분)이 부인 예소야(송지효 분)와 아들 유리를 놓고 거래를 제의한 영포왕자(원기준 분)를 살려보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사극‘주몽’(극본 최완규 정형수/연출 이주환 김근홍)에서 주몽은 영포왕자 말을 듣고 예소야와 유리가 살아 있을 수도 있다는 한가닥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이미 소야와 유리는 영포왕자의 눈을 피해 도망을 친 상태였다.

이에 주몽은 소야와 유리가 살아있다는 얘기는 영포왕자의 계략이라고 생각하고 화가 나 손을 부르르 떨 지경이었다.

하지만 끝내 주몽은 영포를 죽이라는 소서노(한혜진 분), 사용(배수빈 분), 마리(안정훈 분) 등의 말을 뒤로 하고 영포를 살려줬다.

주몽은 유리의 신발 한 짝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과연 예소야와 유리는 어디로 간 것인지, 언제쯤 주몽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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