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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졸자를 부정하는겁니까??

최동민 |2007.01.31 09:45
조회 31,113 |추천 383

여느 많은 글들 속에서.. 대졸자와 고졸자를 비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대졸자에 대한 급여.. 인식.. 사회입지 관련하여..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는듯..

대충 아무대학 들어간것과.. 어찌하다 미달합격된것을 예시로 드는경우도 있고..

4년동안 놀고 학점 맞추어서 겨우 졸업한 사람을 대졸자라는 포괄적인 의미에 끼어맞추기도하고..

 

제 글에선 위와같은 소수의 사례는 생각에서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이란곳..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에.. 그안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훈련을 받는곳 입니다..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심화학습하고 폭넓은 지식을 심어주면서 전문가로 육성시킵니다..

많은 활동속에서 자신감과.. 소속감을 심어주어.. 리더쉽있는 인재로 양성합니다..

비슷비슷한 사람들의 경쟁과 타협속에서 사회적인 구도를 실감합니다....

물론 대학을 졸업했다고.. 이시대의 지식인.. 전문가가 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노력과 열정으로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고..

그 배움의 과정과 난이도를 생각하면.. 수능은 정말 새발의 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우가 좋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달랑 졸업장 하나로 대우를 받는다 생각한다면.. 엄청난 오해입니다..

대부분의 대졸자들이 직장으로 추구하는 대, 중소기업들.. 상급 공무원.. 선생님등등..

토익, 토플, 탭스점수 따지고.. 학교에서 얻은 평점따지고.. 국가적인 고시를 또보고.. 줄줄..

거기에 면접.. 인상도 따지고 순발력과 센스따지고..아 구역질이..

 

사회에서 대졸자는 대우받는다??  포괄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진정 대우를 받는 사람은.. 저 위에것들을 정말 꾸준히.. 정말 열심히.. 파고파고또파서 이룬겁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이 "공부해라.. 공부해서..대학가라" 말씀하십니다..

대단한 사람되라고.. 대기업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사회에서 무엇을 하건 기본적으로 배울건 배우라는 의미입니다..

대학 본질적으로 말씀드리면.. 돈잘벌라고 가는것 아닙니다..

자신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더 배우고 더 알기위해..그렇게 하면 또한 그 가치를 인정받으니까.

 

요즘대학은 어떤분야던지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고졸이라 함은 대다수가 공부를 못한것이 아닌.. 안한것으로 봅니다..

 

소수의 고졸자들의 성공사례등으로..

또"대학 돈주고 왜가나.." "대학이고 모고 돈이나 잘벌고 잘살면되지.."등의 말로 결론지어

자라는 학생들에게 기대심과 허영심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학.. 반드시 가야만 하는것은 아니겠지만..가지 않는다면..

많은 것을 포기하고 감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학을 꼭 가지 않아도.. 사람이 잘 살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말 자체로는 서울대 게시판에 써놓아도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할 것입니다..

 

##어떤리플도..악플도 감수하고 썼습니다.. 저역시 더 배우고 참고 할테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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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 전 제 글에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사회생활하면서 확실하게 굳혔구요

            지금 자라고 고민하는 고등학생 정도가 알아두고 참고 하였으면 하는 바이구요

            혹 더 많은 야기를 원하신다면 싸이로 글올려주세요

            관심을 보이는 분이라면 저역시 확실하게 피드백해드릴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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