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강아지 이빨도 닦이는 건가요??
강아지 이빨을 안 닦이면 사람과 같이 구취나 치석이 끼고 치주염에 걸립니다.
치주염이 심할 경우에는 이빨을 뽑아야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일수록 칫솔질에 적응하는것이 쉽습니다^^
유치가 빠질시기에는 관리를 따로 안 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영구치가 나고부터 칫솔질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원칙적으로는 하루에 한번씩 해주는게 좋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 해주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칫솔질이 너무 힘들고 시간이 없으시다면 '먹는치약'을 사용해보세요^^
성견의 경우 치석이 너무 심하면 잇몸속으로 파고들어 피까지 나는경우가 있죠..
이 경우 스켈링을 해주셔야합니다..
스켈링할때 전신마취를 하기때문에 마취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
견주분께서 치석을 직접 떼어 내 주세요..
이미 치석이 많이 껴 있는 상태에서 칫솔질을 한다고해서 치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칫솔질은 치석이 더 많이 끼는것을 막아줄 뿐이지요^^
애견쇼핑몰에 보면 '치석제거용 스케일러'라고 기구가 판답니다..
그것으로 치석을 긁어주시면 되고..
치석도 뚝 떨어진다는 옥시펫젤을 사용해보세요^^
실제로 옥시펫젤로 효과를 보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치석제거용 껌으로는 그리니스가 있습니다.
그리니스의 경우도 꾸준히 복용시키면 입냄새 제거와 함께
치석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껌을 씹어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강아지의 경우 절대 먹이시면 안됩니다..
장 협착을 일으킬수 있다는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잘 씹어먹는 강아지의 경우 간식대용으로 꾸준히 먹이시면 좋습니다^^
어릴적부터 건 사료를 먹이시고 사람먹는 음식 주지 마시고,
개껌이나 딱딱한 간식을 먹여보세요..
치석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뿌리는 구강 스프레이의 경우 입냄새만 없애줄 뿐이지 치석을 없애주지는 못합니다^^
02. 간식, 영양제는 어떤것이 있나요??
어린 강아지의 경우 면역력 증가를 위해서 영양제를 많이 먹이시는데요..
대표적으로 뉴트리 칼을 먹이시죠^^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먹이시는것 같아요^^
동물병원에서 사시면 비쌉니다^^ 애견 사이트에서는 그 반 값에 팔고 있어요^^
입양후로 줄곧 몇년동안 영양제를 먹여온 까미의 경우 특별히 병치레 한게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에 문제가 있으면 피부영양제를 먹이는데
아보덤 부스터랑 IN을 많이 먹이시더라구요^^ 효과는 똑같이 좋습니다^^
루루의 경우는 마이뷰를 먹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만 파는 피부 영양제인데
루루의 경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모질도 많이 좋아졌구요^^
까미나 터리의 경우는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간식의 경우 육포를 많이 사주시는데요..
파는 육포나 간식의 경우 방부제가 다량 함유되어서 많이 먹이는건 좋지 않습니다.
북어를 강아지 인삼이라고 하죠^^ 그만큼 북어는 강아지에게 좋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북어죽이나 북어양갱을 많이 만들어 주시던데 강아지들이 잘 먹고 좋아한답니다^^
죽이나 양갱을 만드시기 힘들면 북어포를 주셔도 됩니다^^
요즘 돼지귀를 건조해서 파는 것도 있는데..
돼지귀나 돼지껍데기는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서
강아지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 이웃님도 돼지귀를 건조해서 파시는데
수익금의 전부를 유기견돕는데 쓰시고 계시답니다
방부제도 들어 있지 않고 직접 건조해서 보내주시니 믿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래에 주소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4ul?Redirect=Blog
03. 중성화수술은 꼭 해줘야 하나요??
중성화 수술은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수컷의 경우 6개월이 지나면서 마킹을 합니다.
집안 이곳저곳에 다리를 들고 영역표시를 해 놓는데..
아무리 야단을 쳐도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4개월부터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데 6개월이전에 시키시면 마킹은 없습니다..
까미의 경우도 일찍 수술을 했기에 마킹은 없답니다..
암컷의 경우 보통 두번째 생리후에 임신을 시키는데
교배를 시키지 않으시려면 중성화 수술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중성화가 안된 암컷의 경우 자궁질환의 위험성을 안고 살아갑니다..
또한 수술이 안된경우 발정기가 되면 집을 뛰쳐나가려고 하고
발정이 왔을때 교배를 안 해주면 스트레스도 엄청 받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강아지 학대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예전에 기른 또롱이의 경우 너무 작고 측은해서 중성화를 안 시켜줬다랍니다..
또롱이의 경우 마킹은 없었지만 교배 못하는 스트레스를 못 견뎌하더라구요..ㅠㅠ
병원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배를 못하는 그 스트레스는 말도 못한다고
우울증까지 온다고 합니다..
결국 수술을 시켰답니다.
밥도 안 먹던 울 또롱이 밥도 잘 먹고 잘 놀더라구요..
04. 강아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요... 털이 가장 많이 빠지는 견종은 코카, 닥스가 단연 으뜸일꺼라고 생각합니다.
목욕시키면 온 바닥이 털바닥이 되어 있죠 ㅡㅡ;;
까미의 경우 피부관련 사료(캐니대)를 먹이고, 피부 영양제(IN,마이뷰)를 꾸준히 먹이고, 햇빛을 많이 쐬어주고 하다보니 털이 많이 빠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지금 기르시는 강아지가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 싶으면
사료를 홀리스틱으로 바꿔보시고, 피부영양제를 먹이시고,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간식을 주시고, 산책을 자주 시켜주세요..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털이 긴 장모종의 경우 하루에 한번씩 빗질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미라클코트에서 나오는 털빠짐 방지 스프레이 같은건 별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너무 심하게 빠질경우 옷을 입히시고,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경우 털을 밀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05.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어요...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무조건 맛있는 간식이나
사람음식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그렇게 버릇을 들이시면 안됩니다.
보통 성견의 경우 아침,저녁 두번 밥을 먹는데
사료를 안 먹으면 사료를 바로 치워 버리세요..
그다음 저녁에 사료를 줬을때도 안 먹으면 치워버리셔야합니다.
사료를 안 먹는 강아지의 경우 자율급식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으면 바로바로 치워 버리시고
다른음식은 절대 주시면 안되고
사료를 먹을때까지 굶기셔야합니다..
보통 이틀굶으면 먹습니다.
견주분께서 마음이 약해져서 다른 음식을 주기때문에 나쁜습관이 드는것입니다
강아지의 나쁜 습관, 버릇은 견주분들의 잘못된 행동에서 생기는 것 입니다..
사람음식의 경우 간이 되어 있어서 되도록이면 주시면 안됩니다
불쌍하게 쳐다보는 강아지를 외면할수 없어서 주시기도 하는데
강아지도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이 걸린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병들은 사람만 걸리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