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하니 기억나네요... 제가... 3학년때..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요,,
저희 학원에... 아주 멋진 오빠가 있었는데.. 이제 중1.. 정도 제가 이제 5학년이거든요..
그오빠가 들어온순간 저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오빠가 워낙 인기가 많은지라..
고백할수가 없었거든요... 그러고나서.. 고백하려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그오빠가 자주가는 옥상에 갔거든요..
그런데 문 뒤로 숨었어야 했어요... 저희 학원에 제일 잘나가는 언니와 그 오빠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언니가 편지를 주고 밑으로 내려갔어요.. 역시 그건 러브레터엿죠..
하는수 없이 내려 갈려 그랬는데.. 오빠가 절 발견했어요.. 그래도 내려갈래했는데.. 오빠가 "멈처"라는 그말 때문에 내려 갈수가 없었어요,.. 오빠가 저 한테 오더니 "수엎 끝나고 옥상에서 보자"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사라 졌어요.. 오빠가 나를 협박했나?? 그런 생각 도 했었어요,,. 그래서... 수엎 끝나고.. 덜덜 떨면서 올라 갔어요..
오빠가 먼저 올라가있더라고요.. 올라갔는데.. 가까이 가니까. 오빠가 갑자기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라고요..
그러고는 "맘에 든다.. 내옆에 있어라"라는 말을 제게 해주었어요.. 다들 이러면 가짜 줄 아실거예요.//
하지만 재 얘기는 진짜랍니다.. 그러고는 수엎 끝나고도 계속 옆에 잇어야 했어요.. 언니들의.. '째릿 째릿' 눈빛 파워~~ 무서웠어요... 그리고 오빠가 불러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저랑 젤 친한친구랑 오빠랑 있는거예요.. 제 친구는 오빠랑 아는 사이 였어요.. 너무 다정하게 보이는 거 있죠.. 다힝히도 절 발견하지 못 했나바요.. 뒤로 슬그머니 빠졌죠... 제가 질투심을 느꼈나요?? 그리고나서,, 한 동안 연락도 끈꼬.. 한 동안은 침묵이었죠.. 학원도 안나겄었어요.. 보기가 싫어지던데요... 일요일날 놀러갈려고 차려입고.. 나가는데.. "딩동~~" 누구지?
하고 문 열었더니 그 오빠가 왔던데요... 왜 왔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말이 없었어요.. 가라고 그랬더니..드디어 말을 꺼내데요. "놀러가자"레요. 참나 웃겨서. 못 간다고 햇더니,, 가 든데요.. 그래도.. 뭐 사귀는 사이인데.. 같이 노는건 괜찮갠지?? 그래서 좆아 갔는데.. 갑자기 절 보더니.. 제가 멈출수 없이.. 달려가다가.. 브레이크가 안되서.. 그 오빠 품에 있었어요.. 얼굴이 부끄러워져서 도망갈려고 했는데.. 갑자기"기분풀렸지??" 그러더니.. 약속장소가 어디냐고 묻 던데요.ㅋㅋ 안 말했어요.. 그리고 그날 뒤 며칠 간 연락이 없어서.. 갔는데.. 나갔다 그러데요. 어디갔냐고 물으니까? 오빠 엄마가 울우시던데요.. 계속 물었더니.. 병원에 갔데요.. 그런데 입원했데요/
○○병원 에 달려가서... 갔는데..순간적으로 제 친구를 만났어요..근데.. 웃었어요.. 그것도 '피식'하고 비웃었어요..
오빠 병실에 같는데.. 오빠만 누워있고.. 아무도 없었어요. 구래서.. 왜 다쳤나고 물어 봤더니.. 안가르쳐 줬어요..그래서 갈라 했는데. 오빠가 말 하더라고요.. 그 다음날 제 친구가 자전거 태워달라고 왓었데요. 너무 쫄라서 하는 수 없이..태워줬데요.. 대게 알콩달콩 햇겟죠?? 왠지 마음 한쪽이 텅 핀거 같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오토바이에 부디쳤데요.. 오빠는 크게 다쳤고 제친구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데요.. "○○야.. 나 퇴원하기 전에 부탁이있다.. 오빠가 가던 옥상있지 거기서 편지 한번 읽어줄래??"라고 해서.. 가서 읽엇는데..
'○○에게
○○야,, 안녕..
너 그동안 오해 많았을 꺼야..
니 오빠가 그동안 관심 안 가져 주고
○○이 한테만 관심 가져줘서..
사실 오빠.. 니 친구랑.. 하는 수 없었어,,
우리 아빠 때문에.. 약혼햇다..
나는 거절 했어.. 근데.. 그 다음날 니친구가
와서 자전거 태워달라 하드라.
근데.. 개가 집에가자해서 돌다가 사고가 났어.. 오해하지마...
-○○-
ㅋㅋ.. 그럴꺼 면서... 저도 답장썼어요.. 그게 예의니까요,.
'오빠에게
오빠 안녕
나 오빠의 ○○
나는 화도 많이 났지만..
이해했어.. 오빠가 절대로 그러지 않기를..
....한참 그동안 우리가 안 본동안,,, 그런일 이
있엇구나... 그리고.. 오빠 약혼녀.. 내 친구..때문에..
우리.. 사귀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어..
나중에 보자..
-○○-
그리고는 한동안 못봤어요... 그리고 02월 14일 발렌타이데이..
오빠한테.. 초콜릿줄려고,, 집에 갔어요,,
그러니까.. 집에 제 친구가 있던데요//..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 순간적으로.. 뺨을 맞았다는 느낌이,..
그자리에서 주저 않고 울었어요,, 한참을 울었어요..
그리고 잠든 것처럼 쓰러 졌어요..
일어나보니.. 오빠 방이었어요.. 그런데.. 오빠가 더 멋있어져서.
보고 있더라고요.. 일어나서,, 오빠한테 초콜릿주고 얘기했었요..
"오빠.. 우리 관계 어떡하지?? 이대로 끝내??"
"아직 생각해봐야 겠어.. 우리 이길레..?"
"............"
그뒤로 계속 만났어요,, 결국 제가 제 친구를 ko햇죠..
ㅋㅋ.. 그뒤로는 계속 행복했죠..
지금도 사귀고 있는 우리 행복해요[][][]
오빠~~~~!!! 우리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