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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할거면서....

백은지 |2007.02.02 23:20
조회 25 |추천 0

나, 안되겠어요..

단신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

당신이 내 머리속레 안 떠나요.

 

우리 그냥 다시 사랑하면 안돼요?

 

 

☆....─━☆....─━☆....─━☆

 

 

가슴이 먹먹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구,

아무것도 들리지 않구,

내 심장소리만 들려.

두근..두근..

 

그리고 조금전에,

그 미약한 심장소리는

....멈췄어

 

"그래.헤어지자 우리..."

 

 

 

 

☆....─━☆....─━☆....─━☆

 

 

 

이젠 그사람

다 잊었어요

 

혹시라도 그 사람이 날 걱정했다면

이젠 안 해두 된다고

행복하다고 말해주고싶어요

 

솔직히

아마 걱정안 앴을껄요

나 같은거

죽던지 말던지

 

 

 

☆....─━☆....─━☆....─━☆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서

돌아선 너를 붙잡고 싶어도 이젠 정말 늦은거겠지

니가 아를 지운것처럼 나도 너를 지워야 하겠지

쉽게 날 떠나가 버린 너를 탓해도 전부 소용 없겠지.

 

너무 많이 사랑하지 놋한 내 잘못인거지

내 못난 사랑에 지쳐서 가슴이 아파서

넌 그렇게 떠난거겠지

 

 

 

☆....─━☆....─━☆....─━☆

 

 

 

힘이 든다는 그의 말에

이젠 지쳤다는 그의 말에

다른사람 사랑하겠다는 그의 말에

그만 놓아주라는 그의 말에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라는 그의 말에

그가 원하는대로 보내줬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게 잘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

 

 

 

왜 그땐 그렇게 잘해줬어요?

왜 필요할때 꼭 나타나줬어요?

왜 그렇게 환하게 웃어줬어요?

뫠 왜 매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연락했어요?

왜 감동줘서 눈물나게 했어요?

왜 소중하다고 했어요?

 

 

결국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할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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