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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위로는 나를 울린다.. 나는 왜 그의 목소리에 서

홍주연 |2007.02.03 00:22
조회 6 |추천 0

그의 위로는 나를 울린다..

나는 왜 그의 목소리에 서글퍼지는 걸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는 그의 말이..

한없이 서글프게만 느껴지는 건 왜일까..?

 

그저 그 말이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고 바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은 스스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을 알고있는 듯하여..

 

위로가 될 수 없음을..

그말처럼 세상이 그렇지 않음을..

이미 알고서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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