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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십일조

박명옥 |2007.02.03 01:43
조회 25 |추천 0

미국의 석유왕으로 뉴욕시민의 물값을 지불하여 영원히 수도세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게 만든 록펠러는 어려서 어머니가 두개의 크고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주어 언제나 돈이 생기면 십일조 하는 일을 배웠고, 특히, 주일학교에서 십일조의 중요성을 안 후 8세에 자기가 받은 20센트 중 2센을 십일조로 드리기 시작하여 1882년 석유회사 트러스트를 결성하여 나중에는 10의 9조까지 드리고는 40명의 직원이 록펠러 개인의 십일조를 정산 할 만큼 성장했단다.

 십일조는 단순히 물질을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의 주인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증표이다.

 시골에서 자란 나는 십일조는 마중물이라는 생각을 한다.

 마당의 펌프에서 물이 펑펑 쏟아지려면 마중물 몇 바가지를 부어야 한다. 밭에 심을 씨앗 일 수도 있고,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씨앗까지 먹어 버리니 열매를 기대 할 수가 있을까?.

 어떤 목사님은 자기 교인들이 100%의 십일조를 드린다고해서 놀라 물었더니 50%는 자원하여 교회드리고, 나머지 50%는 하나님이 직접수금해 가신다는(병이나서, 실패로, 좀이나. 동록이 와서 먹어버리고,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고) 이야기를 듣고 동감했다.

 오늘도 우리 삶과 시간의 십일조까지 드릴 수 있다면 풍성한 삶의 여유를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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