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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생각나 널 잊지못해
여기 바보같이 나 기다리네
왜 내곁을 떠났는지
이유조차 말하지 않은채
내 물음에 넌 가만히 미안하데 담담히
그렇게 그렇게 난 바보처럼 여기남네
너의 모습이 눈을 감으면 아직 보이는데
너무 가슴이 아플까봐 눈을 감을 순 없는데
너무 가슴이 아플까봐 눈을 감을 순 없는데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날 찾길 기다려
언제일지도 안올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영원히 널 기다려
Honey family_그럴수만 있다면 